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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September, 2024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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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들어가고 전공과목 선생님이 2학년때 담임이 된거임. 평소에 내가 심부름도 마니해주고 대화도 마니해서 친해졌어 참고로 나이는 좀 먹었는데 노처녀야.. 처음에 결혼한줄 알았거든... 나이는 40대 초반인데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솔직히 몸매나 얼굴은 웬만한 20대 바를정도 였다. 거기다 성격도 개쿨.. 노처녀인게 신기했다..진심. 여튼..고2때 솔삐 가정방문때 같이 차타고 가다 눈맞아서 키스하게되고 곧바로 시외각 ㅁㅌ가서 폭풍ㅅㅅ를 시작으로 ㅅㅍ생활이 시작됨 참고로 키도 170정도에 가슴은 솔삐 최소 D컵...진짜 수업시간에 니트나 셔츠입을때 터질거같더라.. 다리도 허벅지는 약간 두껍고 탄력쩔어 종아리는 날씬한데.. 솔삐 살림을 안하고 고생을 안해서 그런지 진짜 탱탱하더라...(취미도 요가야..) 여튼 가정방문때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눈맞아서..ㅁㅌ간건데 들어가자 마자 나도모르게 입술박치기하고 쪽쪽빨았다. 나도 그때 경험이 한번밖에 없었는데.. 어떻게 10대애들보다 몸이 ..와.. 아주.. 처음에 벗겨보니 진심 서양야동에나 나오는 그런몸매 있잖냐.. 근데 그 쌤에 아다야..40년동안 ㅠㅜ 막 첫경험이라고 살살해달래..근데 나이는 못속이는지 약간 거뭇거뭇한데 여튼..조임은 대박..진짜..요가로 만든 엉덩이는 탄력이랑 조임자체가 남다르다.. 그리고 이쌤은..진짜 가슴이 예술이다..딱 남자들의 환상인 로켓ㄱㅅ.. 얼굴파묻고 에헤헤헤 거렸다 존나 빨아재끼고 대박 진심 요즘에도 하지만 처음할때 좀 버벅됬지만.. 여튼 그렇게 하고나서 거의 일주일에 5번이상은 하게되더라 일단 같이 학교에서 만나니까 끝나고 약속장소에서 기달려서 그 썜차 타고 ㅁㅌ가서 하거나 차 뒤에서 할때도 있었어. 진짜 못참을땐 점심시간에. 참고로 이쌤전공과실은 4층 맨끝교실이라 애들 절대안온다 CCTV도 없고 문잠그고 떡은못치고 키스랑 애무존나 하다가 종치면 서로 발그레해가지고 나오고 여튼...

뜨거웠던 조개구이집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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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부모님 친구가족 4가족이랑 버스대절해서 바닷가로 휴가갔음 어른8에 애들 12정도됬었는데 애들중엔 내가 제일 나이 많아서 (지금 고3) 애들은 내가 관리했음 바닷가에서 존나게 놀다가 밥을 먹으러갔는데 어른들은 실내에서 회먹고 애들은 야외좌석에서 조개구이를 먹었음 ㅇㅇㅋ 근데 나랑 내 동생 빼고는 다 초등학생이라 내가 목장갑두개씩끼고 조개굽고 있는데 식당에 존나 쌔끈한 20대초반 여자 둘이 들어옴 와 조개 굽다가 존나 이쁘길래 보고있는데 날보고 눈을 안떼는거임 존나 설레서 나도 쳐다보고 있는데 그 여자중 한명이 나한테 말을 검 "자리 있어요?" 시발 ㅠㅠ 내가 그때 흰티에 축구반바지 입고있고 목장갑끼고 조개굽고있으니까 알바인줄 알았나봄 ㅠㅜ 실망해서 실내에 자리 텅텅 비었는데 없다고 보내보렸음ㅋㅋㅋㅋ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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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엄청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어느날 너네는 어떠냐고 물어봐서 그냥 이렇다고 말해주니까 걔는 무슨재미로 해주느냐 매일 저렇게 잘해주는 것도 신기하다 이러는 거야 생각해보니 가끔 내가먼저 장난치고 스킨십 하는건 있어도 여자가 위에 있거나 그런건 한번도 안해봤었어 그러다 그 남자애가 넌 스킬이 없으니 ㅇㄷ을 보고 따라해 보라고 반 장난식으로 그러는 거야ㅋㅋ 그래서 집에오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어 근데 생각해 보니까 또 맞는 말인거 같더라구 그래서 영화같은거 받는 사이트에서 정말 고르고 골라서 ㅇㄷ을 하나를 받았어 그 동영상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여자도 귀여웠고 남자도 그냥 노말한 커플이었어 그리고 ㅇㄷ을 두근두근 하면서 틀었는데 사실 소리도 크게내고 그 ㅇㄷ에 나온 분들이 그랬는데도 흥분은 딱히 안되더라고 그래서 영상을 유심히 봤는데 여자가 위에있었는데 남자한테 등을 보이면서 하기도 하고 다시 눕고 뒤돌아서 하다가 여자가 위에서 남자를 쳐다보면서 하는거야 근데 내눈에 그 엉덩이 위에 잘록하게 들어간 척추선이 너무 예뻐보이는거야 그날부터 다이어트 돌입하고 힙업과 잘록한 허리를 위해 힘을 쓰면서 사실 매일밤에 거울 보면서 연습했어ㅋㅋ 어떻게 허리를 흔들지 머리는 한쪽으로 넘길지 아이에 묶을지 이런걸 거이 맨날 혼자 고민했엌ㅋ 예뻐보일려고 ㅋㅋ 근데 한 몇일정도 연습하고 있었는데 내 방에서 컴퓨터 하다가 그 동영상을 걔가 본거야 사실 앞에 그부분만 쫌보고 휴지통에 있었는데 내가 그걸 안지운거지 ㅠㅠ 난 완전 이게 무슨 개망신인가 이러고 얼굴이 씨뻘개져서 막 지울라고 그랬는데 걔가 또 갑자기 씩 웃더니 동영상을 트는거야 그리고 갑자기 그 남자랑 똑같이 하는거야 남자는 힘으로는 당할수가 없자나 의자에 앉히더니 그 동영상 처음에 관찰 카메라같은거 찍듯이 옷을 올려서 브라위로 ㄱㅅ도 주물러보고 막 거기나오는 말도 따라하고 ㅂㅈ도 처음보는 듯...

인생참 새옹지마라는거 느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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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둘이 술먹을때가 있으면 오후에 집에서 있다가 심심해갖고 딸딸이치고나가면 그날 여자애랑 ㅍㅍㅅㅅ함 딸딸이 치고나가서 기쁨이반이됨 딸딸이 안치고나가면 여자애랑 아무일도없음 집에와서 눈물의 딸딸이... 한 90%는 이딴식으로 진행된듯 그래서 요즘엔 그냥 딸딸이 치고술먹으러나가는게 습관이됬다.

첫관계에 상대를 만족시키는 애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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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는 첫경험!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를 혹은 남자친구를 만족시킬지 밤낮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혹시나 화려한 기술로 상대방을 K.O. 시키고 싶다면 그건 욕심이다. 제 아무리 야동으로 시뮬레이션 해봐도 실전은 다르다. 마음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을 테고 생각대로 상대방이 움직여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관계시 최대한 상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애무방법을 소개한다. 1. 입술에 계속 <키스>하여 애무하기 입술은 제2의 성기라고 할만큼 예민한 부위이다. 입술과 입술의 만남, 그러니까 이 키스는 연약하고 부드러운 점막끼리의 마찰로 흥분 유도에 제격이고 모든 섹스에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처음엔 혀를 조금만 사용하다 차츰 강렬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갑자기 너무 빨리 움직이면 흥분을 가라앉게 할 것이다. 상대방의 혀를 너무 강하게 흡입하거나, 혀에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Tip> 만약 상대가 서두른다면? 상대방이 서두른다고 해서 끌려가지 않고, 상대의 목 뒤를 살며시 잡거나 쓰다듬으면서 릴렉스 시킨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상대방과 합을 맞추면 더 낭만적인 키스를 할 수 있다. 키스가 뜨거워지면 목이나 쇄골, 가슴으로 입을 옮기기도 한다. 그러나 중간중간 다시 입술로 돌아와 자주 자극을 준다. 입술은 쾌락의 기점이기 때문에 계속 자극을 주어 애무하면 좋다. Tip> 키스에 민감한 부위 귓불 / 발가락, 손가락 / 무릎 뒤쪽 / 목덜미 / 등의 허리부분 / 팔꿈치 안쪽 2. 속옷 위에서 <성기> 애무하기 무턱대고 성기에 바로 손을 대는 건 위험하다. 속옷 위에서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속옷 위에서 성기 전체를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직접적으로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네 손가락을 가지런히 하여, 혹은 ...

군대에서 영창3번 + 빨간줄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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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부대에 날라온 병신이 있음. 처음엔 어떻게 영창간건지는 까먹었는데 두번째는 예전 부대에서 직속상관은 아니지만 소위되는 애한테 졷나 혼나다가 뭣도 없으면서 "말함부로 하지 마십쇼" 이러면서 졷나 개긴거야 ㅋㅋㅋ 그때 상병2-3호봉이었다는데 졷나 개념없음 ㅋ 그리고 우리부대에 전입왔음. 2. 그당시 내가 팔이 다 부러져서 침상에 누워있었음. 일어나면 "너 영창" 이라고 나한테 소대장이 못박음. 그래서 그 새끼 올때도 누워있었는데 나한테 오자마자 "아 제 선임이십니까? 방갑습니다" ㅋㅋㅋ "저 일병입니다" "아 그래? 그럼 저기 내 짐좀 옮기는거 도와줄래?" -당황했음 솔직히 영창다녀온 ㅆㄲ가 전출오면 졷나 기수열외타는게 정상이라서 졷나 전역할때까지 아닥해야될 ㅅㄲ가 졷나 나대는거야 속으로 좆되바라 하면서 그놈 짐 들어줌 마침 그때 울소대장찡이 들어오면서 "야 너왜 일어나서 짐옮기고 있어!!!!" "아....여기 00상병이 도와달라해서..." 이 새끼 바로 하는말이 "아냐 넌 하지말고 가서 누워있어" 라고 말하면서 당황한게 보였음 ㅋㅋ 첫날부터 졷나 찍힘 ㅋ 그후 진짜 개진상짓함 소대장한테 대들고 심지어 혼나고있는중에 욕까지함 "아 씨...." 그러면서 자기 근무시간 늦고 애들 교대해주러 가야된다면서 근무스고 올테니까 그때 오면 말하자고 소대장한테 막말하고 아주 패왕급 병신이었음. 나중에 소대장이 말하는게 진짜 한대 걷어차고싶었다고함. 소대장들이 우리불러놓고 저 ㅆㄲ 아예 왕따시키고 저놈이 이상한짓하면 바로 보고하라고함. (이래서 소대장한테 찍히면 군생황 졷됨 ㅋ) 더 위쪽 대령급한테 말을해봐도 그냥 조용히 전역시키자고하고 왜 날려보내려고하냐면서 쉴드쳐주는거임 (순간 이 새끼 어마어마한 빽이있나 했음) 근데 이넘을 아예 또 날려보낼정도의 큰건수가...

과외하다 꼴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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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고2 여자애 과외를 시작했음 요즘 막 이쁜사진들 돌아 다니잖아 그거 약간 하향편준화된 느낌? 근데 사진찍으면 요즘 돌아다니는 사진처럼 이쁘게 나오는 정도?? 얼굴하얗고, 입술 틴트 쳐발한 느낌? 무튼 각설하고 과외를 시작했는데 걔네 부모님이 맞벌이임 그래서 원래 어머니 퇴근하시고 밤에 과외를 했었단 말이야 근데 지금 방학이라서 낮에 하기러 했음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됨 어제 과외하러 들어갔는데 막 집에서 여자들이 많이입는 짧은바지에 위에 딱 박스한 티 입고 있었음. 약간 목늘어난거 대충보니깐 안에 원래 민소매같은 것만 입고 있었는데 꼴에 여자라고 위에다가 티하나 입은듯 하더라곸 과외를 보통 방에서 안하거든 왜냐하면 어머니도 남녀가 방에 쫌 있는 걸 싫어하는 듯 보이더라고 그래서 밖에 식탁에서 마주보고 한단말야. 근데 오늘 내가 과외하다가 샤프를 떨어뜨린거 그래서 줏으려고 밑으로 내려갔음 근데 뽀송뽀송한 다리가 보이뎈 운동안해서 앉으면 허벅지 퍼지는 애들있잖아 뚱뚱하진 않은데 약간 살집있는 허벅지 보통 여자라면 남자가 밑으로 내려가면 다리 오므리거나 그러지않음? 근데 내 과외학생은 그냥 벌리고 있었음 와 그 순간 핥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고영욱처럼 내 인생 망하는거잖아 과외하면서 계속 그생각밖에 안나더라고 이미 서버린 상태고 ㅋㅋ 앞으로 한달동안은 얘랑 둘이서 과외 해야하는데 버틸 수 있을까? 아 또 피 쏠린다

고딩 여름때 ㅅㅍ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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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09년 내가 19살 시절 여름방학 한창 피처폰 쓰던 시절 KT에서만 제공되던 무X타 아시나요? 거기서 만난 ㅅㅍ만나서 ㅇㄷ 땐썰입니다 무X타로 오목하던 시절 거기에 카페라는 게 있었는데 잘 찾아보면 야캅이 있었음 거기선 자유게시판 하고 남녀 영상통화 ㅈㅇ하는 사람 구하는 것 ㅅㅍ 구하는 것등 게시판이 있었는데 나는 ㅂㅈ나서 영상통화 게시판에 같이 ㅈㅇ할 여자 찾고 있었음 하루에 1~2명의 여자랑 맞ㅈㅇ 했었는데 어느날 과감하게 하는 여자와 맞ㅈㅇ 함 우리는 서로 맘에들어 고정 파트너급으로 매일매일 맞ㅈㅇ를 했고 그 애는 학교화장실에서도 영상통화를 걸어 나랑 ㅈㅇ를 했고 물론 그땐 소리없이... 그러다 그 애랑 서로 신상까지 알게 되는 사이가 됨 18살 고등어 얼굴은 평범하고 ㄱㅅ은 A컵 야한 이야기 하다가 여자애가 남자가 보지 만져주면 좋겠다 하다 만나게됨 분당에 사는 애였는데 외동딸인데 여자애는 보충학습때문에 가족들이 가는 휴가를 못 가게 되었음. 그래서 개네집에 가게 됬음. 처음에 여자애가 내건 조건이 서로 ㅅㄱ만 빨기로 함 여자애랑 만나고 곧장 여자애 집으로 감 서로 ㅇㄷ여서 머뭇머뭇하다가 내가 먼저 키스를 하고 서로 가볍게 만지기 시작함 벗기고 조그만 ㄱㅅ을 가지고 놀다가 벗기고 나도 벗어 69자세로 서로를 빨기시작했는데 빠는데 너무 꼴린거임 한 10분 빨다가 나도 모르게 입에서 ㅈㅈ를 빼고 내ㅈㅈ를 그애의 ㅂㅈ에 들이댔음 그애는 첨에는 거부를 함 나도 그때는 이성을 잃어서 ㅂㅈ에 반정도 삽입했는데 엄청 아파하는거임 내가 뺄까라고 했는데 그애가 넣은거 그냥 다 넣으라고해서 그애를 먹음.. 나도 ㅇㄷ 그애도 ㅇㄷ 진짜 금토 2박 3일동안 여자애네 집에 계속 지내면서 수도 없이 따먹었음 그 이후 매일매일 영상통화로 ㅈㅇ를하고 시간 나는 주말마다 분당찾아가서 따먹었음 그렇게 8개월 정도 따먹다가 대학가서 여친이 ...

여자가 쓴 홈런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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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오랜만엔 낮에만나서 현대백화점 갓다가 브런치를 먹고 까페에서 이야기하고 청하 한잔을 먹을쯔음 친구1명이 갑자기 클럽을 가고싶다고함 결국 정말 평범한차림에 단화를 신고 있어서 후달린거 알지만 어쩔수없었다,ㅋㅋ 홍대 코쿤 입성 뭐 홍대코쿤은처음이였는데 단화신은 사람이 나말고도 좀있어서 다행;; 한번도 클럽에 단화신고 와본적이 없어서 어색했다 ㅋㅋ;; 아니정말 백화점에서도 브런치먹을때도 까페에서도 쪽팔리지않았던 나의 옷차림이 클럽에 오니까 갑자기 조금 후달림 ㅋㅋ.. 그치만 깔끔하게 입은 나를 자기합리화하며 안그래도 나는 키가 존나 작은데 단화까지 신으니 ㅋㅋ아무것도 안보임 ㅋㅋ.. 거기다 가을옷을 입고간터라,, 조금만 흔들어도 몸에서 육수 콸콸나올것같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정말 한마디로 oh my god! 근데 lady 데낄라 무제한!! 1시까지 ~~!! 그래,, 움직이면 힘드니까 저거라도 마시자 해서 그때부터 무한 데낄라사랑 ㅎㅎ 그러다 놀다가 갑자기 취기가 올라와서 친구한명이랑 밖으로 나와서 앉아있었는데 우와 뭔 헌팅하는사람이 이렇게나 많은지 화장 다번진 저희를 보고서도 헌팅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지 ;; 그렇게 술을 좀 깨고 다시 들어가서 stage로 가려는데 갑자기 완전 깜깜해져서 내친구 잃어버림 근데 그 깜깜함이 계속계속 지속되는 그런상황. 깜깜해지자마자 뒤에서 훅 끌어안음 남자가. 그때 생각난게 바깥에 현수막에 '부비부비 party'라고 적혀있던게 생각남. 서로 얼굴이 안보이니까 존나 궁금하고 뒷남자ㅋㅋ.. 슬쩍보이는 헤어스타일이 너무 짧아서 군인인가 싶어서 빠져나오려는데 더 쎄게 끌어안더라 고놈참 힘은 좋을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보이니까 나도 자신감이 생기는지 과도한 부비도 다 받아들이게 됨;;ㅋㅋ 막 가슴안으로 손도 들어오고 밑으로도 손도가고;...

새내기한테 버려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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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야.. 작년에 1학년 새내기랑 사겼었어.. 애가 겁나 순둥이라 맨첨에 스킨십 하는거 겁나 힘들었는데.. 뽀뽀부터 해서 진짜 키스하는데까지 한달 넘게 걸리고.. 얘가 처음이라 첫ㅅㅅ하는데 사귀고 9개월쯤 뒤에 했거든.. 근데 처음 개척하는게 어렵지 그 뒤로는 종종 ㅅㅅ도 하고 자연스럽게 키스도 하게끔 만들었더니 다른남자 생겼다고 나랑 헤어지제.. 더 얼탱이 없는건.. 내가 89년생인데.. 다른놈이 88년이야. 내가 너무 어의가 없어서.. 이 도둑놈새끼 길가다가 마주치지마라!!

바에서 일할때 만취녀 ㅅㅍ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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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금도 바에서 일하고 있는 게이다. 나는 평일 야간에 근무했었는데, 내가 일하는 곳이 막 손님과 대화를 한다거나 룸에 들어간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동네 조금한 술집인데 이름만 그저 '바' 였어 물론 양주도 있고 칵테일도 있고 맥주도있고 (소주는 없다) 근데 평일에 혼자 일하고 있는데 솔직히 평일 새벽시간에 누가 술먹으러 오냐 진짜 맨날 꿀빨고 있던 와중에 어떤 만취녀가 들어오더라고.. 키는 쪼마난데 흰 셔츠 단추3개풀고..쫙붙는 스키니에..구두신고..몸매 괜춘..와꾸괜춘.. 알바생들은 알꺼야 딱 보면 " 아 개꽐라네 ㅅㅂ"..이런 생각 속으로 하잖아. 근데 여자가 와서 우리 가게가 테이블도 있고 칵테일 만드는 바도 있는데 바에 털썩앉더니 "일행올거에요" 그래서 일단 메뉴판 주고 기다렸지 근데 이년이 혼자왔는데 글랜피딕15년산을 주문하는거야.. 속으로 "ㅅㅂ 이년뭐지 ㅡㅡ 돈 많은가 아니면 나중에 온다는 일행이 호군가" 이생각을 뇌리를 스쳐갈때쯤 얼른 시발 얼음 준비하고 온더락이니 샷잔이니 존나 깔아줬지 근데 바에 앉았다고 했잖아? 내가 유일하게 가게에서 쉴수 있는 곳 바로 앞에 앉은거야 솔직히 말하면 근데 갑자기 잔을 하나 더달라네? 일행이 오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달라는데 어쩨 그냥 줬지 주자마자 하는말이 "위스키 좋아해요?" ㅡㅡ; 근데 우리가게가 절대 근무중에 술마시거나 그러면 안되거든? 근데 .. 확인하는 사람이 있어 뭐가 있어 나혼자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콜이죠 ㅋㅋ" 하면서 술 한잔 두잔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솔직히 얘기라는게 별거있냐? 존나 취해서 물어봤던거 또물어보고 또물어보고 ㅡㅡ 근데 그럴 때마다 점점 맞은편에 앉았으니까.. 손잡고.. 내손을 지 볼에다가 대고.. 옆에앉으래서 앉았더니 허벅지 만지고 이러고 있는겨 이년이 그렇게 스킨쉽 아닌...

주말에 여자 2명하고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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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술과 안주를 조금씩 먹고 있었어 ㅋㅋ 사실 나는 술을 즐기는 편도 아니고 어렸을적엔 술도 유흥도 노는것도 양껏 놀아서 지금은 노는거에 미련은 없는편이라서 지금 얘를 술먹이고 자야겠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고 ㅋㅋ 그냥 자면 자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대게 그런마음으로 접근하면 여자들이 쉽게 몸과 마음을 여는것같더라 난 개인적으로 여자가 술이 떡되서 하는건 싫어하는 성향이라 ㅋㅋ 만약 정말 하고싶은 상대가 있으면 오히려 더 관심없이 대하는 편이야ㅋㅋ 사실 남자에게 색욕을 감추기란 굉장히 힘든일이긴 한데 말이야 ㅋㅋ 많이도 안마셧어 한병? 한병을 마시는동안 당연히 반도 못먹은 상태였지 ㅋㅋ 그런데 난 일주일 피로도 누적된 상태였고, 기왕할꺼면 더 늦기전에 하고 자고 일어나는게 좋겠다 싶어서 그냥 일어나자고 했어 ㅋㅋ 그랬더니 얘도 그렇게 큰 망설임은 없이 따라 나서더라구 ㅋㅋ 술마실때 자세한 썰은 사실 신경 안써서 그렇게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낮에 했던 이야기의 연장선이었다고 보면 될것같아 주로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지 ㅋㅋ 그리고 나를 보는 그 아이의 시선? 생각? 내가 어떻게 보이느냐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것같느냐 ㅋㅋ 그러다가 간간히 섹드립도 해주고 ㅋㅋ 나보고 엄청 능글맞데 ㅋㅋ 남자가 내 정도 나이가 되면 사실 능글맞은게 하나의 매력으로 보일수 있으니 숯기없는 형들은 조금 능글맞아질 필요도 있는것같아! 가게를 나섯는데 너무 추운거야 그래서 빨리 집으로 향했지 ㅋㅋ 가게랑 집이랑 멀지않은곳이었는데도 엄청 추워서 약간 빠른걸음으로 집으로 갔지 ㅋㅋ 집에 와서는 별거 없었어 ㅋㅋ 나는 나혼자 살기엔 좀 넓은집에서 살고 있거든? 원룸은 아니구 ㅋㅋ 그냥 방3개에 거실 주방 있고? 일반 가정집 생각하면 편하겠다 난 들어오자마자 외투 벗고 쇼파에 앉아서 우리집 강아지랑 놀고 있었고, 걔도 화장실 다녀와서 우리집 강아지 이뻐라 하고 있더라구 ㅋㅋ 걔가 쇼파 아래에 앉아잇었는데 내가 내위로 올라오라고...

어제 회식에서 레전설이 되어버린 입사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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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동기부터 약간 오타쿠 같이 생기고 그래서 다들 그냥 음 착하게 생겼네 그렇다 그렇다 그랬는데 얘가 옷입는 스타일이나 이런거 보면 분명 놀거같이 생겼는데 얼굴이 하도 무너져 버린 케이스라 그냥 꾸미기 좋아하는구나 했지.. 여튼 1달쯤 지나고 회식이 대대적으로 한번 했는데 1차 고깃집 2차 노래방 3차 나이트 이렇게 가는 코스였는데 1차에서 분위기가 어땟냐면 얘가 일을 별로 못한다 뭐 이런식으로 간부들이 돌려 말하더라고 열심히 하라고 그랬더니 그 덕후는 연거푸 알겠습니다 .. 알겟습니다 .. 네 .. 라고 하더니 연거푸 술을 처먹더라고 노래방에 가더니 얘가 눈빛이... 이상해짐 좀 술을 먹으면 눈이 흐리멍텅하게 풀리는게 정상인데 눈빛이 존나 말똥말똥하니 부리부리 해지는거야 원래 눈이 졸린 눈이였는데 눈이 좀 커지더라 존나 다른사람인거처럼 ;'; 노래방에서 한창 으쌰으쌰 하던 도중 갑자기 5021인가 기억 안나는데 번호를 바로 누르더라 그리고 노래 2곡이 다 완창 될동안 휴지를 막 존나 뜯더니 목이랑 머리에 칭칭 감고 해서 장발 처럼 만드는거야 내 회사 입지가 그렇게 큰게 아니라 야 너 취했다 그만해 이런 입장도 아니니 그냥 에라 모르겠다 씨팔 될되로 되라 해서 이야 이번에 새로 입사한 제 동기가 분위기 먼저 띄운답니다 와~~ 이러고 막 템버린 쨜ㅉ랴쨜쨜쨜 하고 오 열심히 한번 해 그렇제 막 이런 분위기가 나름 형성됫어 근데 노래가 나오는게 뭔가 심상찬은 노래가 흘러나오는거야 ...

ㅇㄷ때려다 병신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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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3번째 올리는 다금바리야ㅋㅋㅋ 잘들지냈어? 그동안 올라온 썰들 잘 보고 있어 왠지 만나면 다 ㅂㅅ들 마냥 여자만 보겠다 라는 생각만들어ㅋㅋㅋㅋㅋ 나포함이야ㅋㅋ 암튼 전에 말했던것처럼 천안여자 풀려고 했는데 이건 재미 없겠다 싶어서 고2때 내 첫경험 썰풀게 ㅋㅋ 댓글좀 달아줘~ 시작 초등학교때 씨름하고 중학교 올라가면서 ㅈㅂㅅ처럼 운동안해서 몸무게가 불대로 불었었어 중3겨울방학 되니까 158kg나가더라ㅋㅋㅋ 막 미쿡 맥도날드에 가면 있을법한ㅋㅋ ㅅㅂ 고1되니까 여자에 눈떠가지고 들이대는데 뚱뚱하다고 차이고 열받더라고ㅋㅋ 그래서 학교도 안나가고 살빼기 시작했어~4개월정도 간간히 뺀것도 있어서 고1들어갈때가 128kg이었거든 근데 빼고 학교를 갔을때가 75kg이었어ㅋㅋ 성공했지 bboy한다고 막 그러고 다니고 그랬어 대회도 나가고~ 근데 학교에 진짜 몸매 쩌는애가 있었어~ 뚱뚱할때 사귀었는데 28일만나고 차였지 ㅅㅂ 살빼고 친구로 지냈거든? 얘네집도 알고 찾아가고 못잊겠더라고 그러다가 거의 맨날 얘네집근처 교회 계단에서 봤어~ 이야기도 하고 야부리도 좀 털다가 키스를 시전했어 그게 첫키스ㅋㅋㅋ 좋더라고 만날때마다 했지 2주후?쯤 되서 키스만 하니까 ㅂㅅ같더라고 그래서 ㄱㅅ도 만졌어 ㅂㄹ위로 크더라고 에라이 하고 안으로 넣어서 만지는데도 좋더라 진짜 탄력있는 가슴? ㄲㅈ도 이쁘고ㅋㅋ 좋았어 그렇게 7~8개월지났어 애들이랑 술먹고 얘가 보고 싶어서 집앞 교회로 갔어 얘도 술 먹었더라고ㅋㅋㅋ 만나서 할거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간데~ 거기가 조용하고 사람도 없고 그랬거든 근데 무섭다고 같이 가자고 그러는거야ㅋㅋ 알겠다고 들어갔지? 근데 신이 날 돕는건지 철문말고 칸막이 문고리가 고장나서 다 보이는겨 ㅋㅋ 와~ 신은 언제나 나의 편이구나 생각했지ㅋㅋ 일보고 나오는데 화장실 문 잠구고 눕히고 이제 시작하려고 막 팬티도 벋기고 그러는데 왜그러냐는거야ㅡㅡ 뭘왜그래 키스하고 ㄱㅅ도 만지고 내 ㄱㅊ도 만졌으면 단계넘어가야지ㅡㅡㅋㅋ 무시하고 내 ㄱㅊ 꺼내서 넣으려고 하는데....

3년째 인도 유학중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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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렇게 사용하는거 맞나요? 글쓰기는 처음이라ㅋㅋ 안녕 나는 이제 인도 유학3년차 되가는 유학생이야 나이는 이제 18살이고 지금도 인도에 있지만 2일후에 방학으로 한국갈 준비를 하고있지. 음 일단 처음으로 유학가게된 계기는 별거없어 한국에서 공부를 지지리 못해가지고 유학 가볼생각있냐는 엄마말에 무조건 동의를 했지 뭐 한번쯤은 유학에 대한 로망을 가져본적 있잖아? 한국과는 다른 교육체계에, 다른 문화 다른 사람들... 나는 그런쪽으로 되게 호기심이 많았거든. 그래서 유학은 나에게 되게 기대되는 꿈과 같았어. 인도라는 나라에 유학갈 계획이라고 엄마한테 들었을때 쫌 벙찐게 있긴 했었어. '인도? 거기 카레퍼먹는곳 아닌가' 이런식으로 생각했었다 너희들 인도하면 무슨생각부터 들어? 아마 카레, 개발도상국, 인도풍 댄스 막 그런거 떠오를거야.물론 나도 다르지 않았고 그런 내가 처음으로 인도에 도착했을때는 '시발' 이생각이였다. 너무 빈민한거야. 공항주변 도시라면 어느정도 번화했을텐데 사람들이 막 길거리에서 걍 자고 개들이 때거리로 뭉쳐서 다니고 가로등은 다 꺼져있어서 음침하고 참고로 내가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뭄바이 국제공항이야. 도착하자마자 다닌 학교가 하나 있는데 그학교는 존나 구리고 추억도 별로 없어서 걍 스킵할께 구지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내가 다진 전학교는 우리나라 1980대 국민학교보다 수준이 떨어졌어. 일단 내가 다니는 국제학교는 푸네라는 지역에 있는 MIT Gurukul worldschool이야. 찾아볼사람은 나중에 찾아봐. 이 구루쿨이란 학교는 인도유학생 사이에서 악명이 자자해 ㅋㅋ 국제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학생은 한국인을 제외하면 없다시피하고.. 있어도 인도계미국인정도? 그리고 이 학교 멘탈이 외국인을 무시하는듯이 행동해가지고 한국인들하고 트러블도 많아. 여기서 잠깐 설명하자면 인도에 존재하는 전통있는 국제학교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거의 신...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시험에서 성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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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 때 성대갔다가 나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성에 안차서 재수함->실패 다시 또 삼수함->실패 결국 성퀴로 복귀 뭐가 문제였을까 돌이켜 생각해보기도 두려워서 여친사귀면서 현실도피도 해보고(물론 나중에 차임ㅋ) 그 충격으로 대학 때 아싸생활 폐인생활 오래했다 소수과인데 생활 적응못하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이 들고 학벌에 대한 열등감의 잔재가 남아있었기 때문에(열등감이라는 덩어리가 내 성격을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한 번더 부딪혀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극복해야된다.. 이런 생각 그러면서 내가 현역, 재수, 삼수 때 실패한 원인을 분석해봤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1.체력 2.간절함 이 두가지가 나한테 없었던 것 같다. 두번째 것부터 간절함.. 의지.. 이게 말 그대로 쉽냐 씨1발 누가 간절하지 않고 싶은 사람이 어딧어 근데 내가 깨달은게 뭐냐하면 잡힐듯 말듯하는 그 느낌이 있어야 한다는 거야 쉽게말하자면 지금 돌이켜보건대 내가 목표로 했던 대학은 나한테 너무 무리였어 지금까지 내 성적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거였어 인지부조화였지 그릇에 물이 가득차면 흘러 넘치는 법인데, 모의고사가 보여주는 결과에서도 그렇지 못했으니깐. 깔끔하게 아니다 싶으면 포기할 줄 알았어야 되는데, 수험기간 내에 재수, 삼수해서 원하는 대학갈 생각하지 말고, 이번으로 끝이다. 깔끔하게 포기한다라는 생각이 필요했었는데.. 너무 늦게 알아버린거지 그 외에 공부와 시험을 결정짓는 수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첫번째로 돌아와 체력이였어 밑에 누가 썼지만 공부 잘하는 놈치고 체력 안좋은 애를 본적이 없다..세상을 바꾼 위인이라는 놈..역대 한,미 대통령 잡스 프랭클린 등등등.. 자서전들 보면 하나 공통적인게 뭐냐면 젊었을 때 활동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거야. 저 많은 걸 다 해낼 수 있는 체력이 있을까 하는.. (물론 양키라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체력은 정신력을 극도로 끌어올리는데 이게 내...

친구의 친구년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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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동갑내기 동네 친구가 한명 있다. 난 직장때문에 이쪽 동네로 이사오면서 혼자 오피스텔에서 살고 그 친구도 근처 원룸에서 혼자 살거든 그래서 둘이 자주 술도 마시고 같이 집에서 ㅇㄷ도 보고 야한 농담도 하는 그런 친구지 근데 어느날 이년이랑 소주가 마시고 싶은데 이년이 번호를 바꾸고 나한테 알려줬는데 내가 저장을 안해놔서 번호를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다른년이랑 마시려고 카톡 목록을 쭉 보고 있는데 낯익는 이름이 있길래 봤더니 이년 친구더라고 예전에 셋이서 단체 카톡할때 서로 추가해놨었던 기억이 있더라고 아무튼 난 아무렇지 않게 동네 친구년 번호를 물어 봤다. 금방 답장이 왔더라고 번호랑 함께 잘지내냐고 묻더라. 그래서 서로 안부 묻다가 그년이랑 술한잔 하려고 하는데 올거면 오라니까 좋다고 나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셋이 마시지 하고 약속잡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동네 친구년이 집안일때문에 못나온다고 연락이 온거야. 그래서 그 친구의 친구년한테 둘이 마실까? 하니까 오케이 치더라고 그래서 밤 11시쯤에 만났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한잔 하고 들어와야지 하고 나갔는데 걔 만나자마자 생각이 바뀌더라. 라코스테 빨강색 원피스에 로퍼 신고 걸어오는데 존나 섹시한거야. 멀리가기는 귀찮고 앞에 한신포차 있길래 들어갔다. 난 의료쪽에 종사하는데 이년은 간호사거든 처음부터 아다리가 잘맞는거 같아서 마시는 내내 야릇한 분위기로 유도 했는데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잘 따라오더라? 서로 뭐 ㅅㅅ에 대한 생각부터 일적인 얘기도 하면서 마시다 보니까 둘이서 소주4병에 카스 1병을 마셨다. 나도 술을 잘먹는 편이 아닌데 얘는 취한게 보이더라고 그렇게 마시고 나와서 쿨하게 물어봤다. "택시 같이 탈래?" "아니면 따로 탈래?" 같이 타는건 뭐고 따로 타는건 뭐냐고 묻길래 같이 타면 우리집가서 쉬다 가는거고 따로 타면 각자 집가서 잠이나 자는거라고 말하니까 존나 웃기...

진짜 빡촌갔다가 졷댈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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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 민증나왔을때 였을겁니다. 한참 철없고 친구들하고 놀러다니는거 좋아해서 이리저리 싸돌아다니고있었습니다. 근데 친구한명이 빡촌가자고 하는겁니다. 저는 이미 아다를 땐상태지만 못땐애들은 발정난개마냥 좋다고 실실쪼개고 갔습니다. (전여친이랑 첫경험했어요.) 딱 진짜 여기 회원분들이 하신말대로 딱거리에 들어서니 핫팬츠가아니라 팬티와 길이가 똑같을정도로 야시시한옷을입고 이리오라고 유혹하더군요. 저희친구들 모두 처음인지라 어디로가야할지모르다가 어떤한친구가 저기가자고 했습니다. (그망할친구새.끼때문에;;) 일단은 화려한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대충 여자사진몇개주고 고르라는겁니다. 그리고 시간정하고 조금기다리다보니까 방안으로 들어가라더군요. 각자 끝나는데로 여기로 모이자고 한뒤 각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약간 귀염상의 얼굴을가진 한 여성분을 택했구 한참 하고있는데 밖에서 꺄악 꺄악 소리들리는겁니다. 뭐지? 사고났나? 하는 생각으로 밖에나갈려는데 그여성분이 나가지말고 숨으라더군요 뭔가 이상한걸 깨닫고 여성분과 숨었습니다. 근데 둘다 벗고잇는지라 저는 그상황에서 꼴렷던지 발기되더군요. (참..) 여성분도 피식웃더니 그뒤론 어색함이 .. 그떄 저희방으로 어떤 남성 한분이 들어오시는걸 몰래봤구. 이미옷은 다치워놓고 이불까지 정리해둬서 여기는 아무도 없는줄알고 나갔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더있다가 나가서 보니까 가게에 아무도없는거입니다. 밖에도 전부 문닫고 저와여성분만남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전 집에오고 친구들에게 문자날려보니까 전부 경찰서에서 뭐 쓰고 나왔다더군요 그때 그여성분이 숨으라고 하지않았으면 저는 어텋게되었을까요?

자취할때 들었던 야릇한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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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약 10여년 전 주택 2층을 나눈 집에서 자취를 하던 시절이 있었지. 당시 나이가 십대 후반. 맨날 흔들어대...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암튼. 새벽에 티비를 보면서 뭔가를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었는데... 옆 집 아줌마의 소리가... 옆 집 아저씨가 다쳐서 입원하다가 복귀한 날 밤이었드랬지. 원래 한 집을 문하나 사이로 막아놓은 구조라 거실이 바로 옆이었음. 참.. 순진한 학생이었던 나는 그상태고 손을 멈추고 풀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방으로 들어갔는지, 아저씨가 조루였는지.. 세레나데는 금방 끝나버리더군. 10년이 지나도 그날 밤의 일은 생생히 기억에 남는거 같아.. 상상력 풀가동 ㅋㅋ 그리고 다른 날 새벽에 밖에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오는데 옆 집에서.. 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으니.. 소리가 .. 오.빠.아.파 시밬ㅋㅋㅋㅋ 오픈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풀발기 ㅋㅋㅋ 내가 부산스럽게 왔다갔다하는게 들렸는지 세레나데는 또한 끝나버리고 말아서 개아쉽.. 이렇게 .. 어린 시절 어른들의 섹소리는 나의상상력을 키우는데 큰 공헌을 했드랬지..

군대에서 다른놈 면회 온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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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주변이 없어서 재미도 없음. 그러나 백퍼 실화임. 내가 나온 부대는 강원도 화천 이기자부대임. 사단 직할 뭐 그런거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대대급 부대였음. 우리 중대는 1,2,3대대를 들어가기 위해 진입하는 자동차나 인력을 점검하는 위병소 근무 중대였음. 위병소 근무라는게 간부차량 번호 전부 외워야하고 사단 검열등 이거저것 보고하는것도 의외로 많고 씨발 대대장이나 조금 높은놈들이라도 온다 치면 에이급 전투복, 전투화는 물론 총기 손질도 해야함. 존나 짜증나는 근무이긴 하나 분대장급은 위병조장이라고 건물 안에서 근무하고 초병들은 밖에서 근무하기에 그래도 뭐 위병조장만 되면 근무 설만함. 겨울엔 난로도 틀어주고 따뜻하게. 또 좋은점은 주말에 면회 온 민간인과 이야기 할 수 있었음. 민간인이 면회하려면 신분증 맡기고 신분확인하고 면회함. 대게 군바리 여친들은 20세 초반, 많게는 중반까지 정도가 대부분임. 나는 풀린 군번이라 상초에 분대장이었고 짬 안되는 분대장이라 주말에 거의 2번씩은 위병조장 근무섰던거 같음. 나는 그냥 주말에 할거 없이 보내는것보다 짧은옷 입고 오는 여친년들이나 보러 근무 나가는게 좋았음. 물론 티는 안냈지만. 여튼, 그날도 면회오는 젊은처자나 이야기나 하자는 식으로 주말에 근무서고 있었음. 어떤년이 올지 졸라기대하고 있는데 씨발 존나 귀여운년이 청치마입고 하얀 브라우스입고 택시에서 내리는거야. 어차피 그년은 내가 허가를 해줘야 부대 안으로 들어 갈 수있고 그럴려면 나한테 먼저 와서 말을 건네야 되는 상황이라 또각또각 걸어 오는년 미끈한 다리를 쳐다보면서 약간 발기된 내 소중이를 만지고 있었지. 어차피 건물 안에서 앉아 있어서 보일리는 절대 없지. 여튼 그년이 먼저 말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왠지 내가 우월함을 느끼면서 그년 온 몸을 스캔하고 있었지. (저기 면회 왔는데, 1대대 2중대 강현민 이병이요) (예, 일단 신분증 주세요) 이등병 면회? 짬 존나 안돼는 새키ㅋㅋ 여튼 그런 생각...

일본 유흥업소에서 일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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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쿄에서 6개월간 유흥업소에서 일을하며 많은 일본여자를 겪어왔다 거의매일 많은 손님들이 찾아왔었고 그 들과 술을 먹으며 접객을 했다. 우리아게(매상)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손님이 권하는 술을 꼭 먹어야 했고, 술을 계속 뺄 수 있도록 잔을 비워야 했다 영업, 일본에서 에이교 라고 하는데, 에이교를 위해 매일 연락처를 주고받아 연락을 해야했고, 애프터 신청도 받으면 나가서 술을 따로 먹고 밥도먹어주고 해야했다. 일본에서 유명한 어크xx 오모테산도에 있는 헤어샾 (현 랭킹넘버1이라고 함) 에서 일하는 여자애도 우리가계에 와서 내가 꼬셔서 머리도 공짜도 잘랐다ㅋㅋ 물론 우리집에와서 신문지 깔고 머리잘라주고 침대에서 쑤컹쑤컹도 ^^ 한번은 단골손님이 아주 귀여운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거의 히키코모리같은 느낌으로 소심했다ㅎㅎ 화장실 갈 때 몰래 따라가서 번호따고 연락처 받고 그 담주에 만나서 ㅍㅍㅅㅅ 반응 좋으면 더 자세하게 다른애들도 많이 올리겠스빈다

기숙사에서 장기매매 털린뻔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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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숙사건물은 ㅈㄴ옛날 건물임 뻘건벽돌로 된 그런 상가재료로 쓰는거 있자나 ㅇㅇ그런거야 우리 기숙사 입구가 2개거든? 정문하나 비상구하나 근데 비상구쪽은 ㅈㄴ 냄세나고 더러워서 사람들이 잘 안씀 보통 엘리베이터랑 계단이랑 같이 있는 정문 사용함 보통 맨정신 박힌 새끼면 정문이용하지 근데 그날은 담배한대 피고싶어서 비상구쪽에서 담배피면서 기숙사 올라가고있었음 그때 비상구 문이 열리면서 덩치큰 남자색기들이 ㅈㄴ큰 가방매고 내려옴 난 뭐지?하면서 그냥 지나가는데 가방이 꿈틀꿈틀 움직임 ???? 뭦이 이게 시발 말로만 듣던 장기매맨가 하고 ㅈㄴ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일단 경찰에 연락해서 기숙사로 빨리 와달라고 했음 근데 기숙사 1층에서 봉고차 시동이 켜지는거임 이대로면 백타 잡혀가서 털릴삘인데 어떡하지 ㅈㄴ 고민치다가 도와주기로 마음먹음 당시 상황은 덩치1 덩치2가 같이 가방 들고잇엇음 덩치1-가방-덩치2 대충 일케 ㅈㄴ 덜덜 떨면서 내가 덩치2 뒤에 접근해서 덩치 2 등판을 발로 격하게 밀어 차버림 덩치1 가방 덩치2가 계단 아래로 밀려서 한대 뒤엉킴 내가 그때 밑으로 내려가니까 덩치1이 품속에서 피슉튀어나오는 칼을 꺼내서 올라옴 레알 지릴뻔 오줌 존나나오려는거 참앗음 그 사람 손을 발로 차려고 했는데 왠지 찔릴것같애서 일단 옆에있는 층으로 들어가서 양옆 방문 다열고 불이야! 소리침 사람들 우르르 뛰어서 내려가다 덩치1,2 발견함 덩치 1,2는 자기 잡으러 오는줄알고 가방 놓고 개도망감 이때 덩치들이 밑으로 ㅈㄴ뛰는데 일층에 소가있던거야 덩치들이 달려오는 그대로 소한테 가니까 소가 깜짝놀라서 넘어간거야 그래서 소가(속아) 넘어갔데.

고딩때 국사선생님 음주운전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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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생님이 아예 술을 안 마시는 분인데 술을 안 마시다보니 당시 3학년 부장쌤이었는지가 입사(?) 첫 해 때 대리운전셔틀을 시키곤 했다하네요 뭐 택시비하라고 돈을 쥐어주긴 했는데 심지어 2~3차까지 데리고 가면서 셔틀을 시킴 그렇게 1학기는 뭐 그냥저냥 지나가고 2학기때 어느 날 너무 빡쳐서 이제부터 자기 술 먹는다고 선언ㅋㅋ 근데 술이 정말 안 받는 체질이라 실제론 삼키진 않고 물 먹는 척 하다가 적당히 뱉으면서 처음으로 셔틀을 벗어나게 됨 좋아라하면서 부장 보내고 자기는 다시 학교 돌아와서 차끌고 가는데 그날 하필 음주단속ㅋㅋㅋㅋㅋ 걸림ㅋㅋㅋㅋ 그래서 사정 얘기하고 정 그러시면 병원가서 채혈하자고 하는데 그 경찰이 자길 범죄자 취급하면서 뭐 뻔한 변명이라는 식으로 자길 너무 기분 나쁘게 대했다고 함 그래서 이 선생님도 하도 억울해서 ㅋㅋㅋㅋ 경찰차 타고 가면서 일부러 토하는 시늉도 하고, 취기도 부리고 경찰관을 괴롭혔다고ㅋㅋㅋ (원래 장난기가 많은 분) 근데 채혈과정 끝나자마자 정자세로 딱 서서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바로 나옴 ㅋㅋㅋㅋ 하튼 그렇게 나중에 판정 나와서 혐의는 다 벗었는데 한 반년쯤 뒤에 같은 자리에서 같은 경찰관 만남 서로 웃었다고ㅋㅋㅋ 말로 하니 노잼인데 그 선생님이 개그감이 워낙 좋으신 분이라 직접 연기해주면서 말해줄떈 엄청 웃겼던;;

PC방 알바때 초딩 닥치게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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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피시방 알바들이 그렇겠지만... 보통 식대 따로 없음. 걍 4000원 어치 정도 피시방에 있는 라면이나 부식 까먹으라함 뭐 대우 좋은데는 모르겠지만 내가 간 세곳정도는 그랬었음.. 오전부터 한 5시까지 하는 시간대에 존나 시끄럽게 하는 초딩새끼들이 있는데 이 새끼들은 너무 시끄러워서 피시방이 쩌렁쩌렁 울림... 특히 초딩들의 특징은 20살 이후로는 다 ' 아저씨 ' 로 분류하고 보통은 어른들에 대한 겁이 없는데 반해 자기 윗 또래인 ㅈ딩,ㄱ딩을 무서워하는 습성이 있음. 그에 따라.. 위에 언급했듯이 나같은 알바생이 가서 백날천날 애들아 조용히 해줄랭힝 .. 이러면 말을 안듣고 욕을 하자니 애새끼 부모가 와서 사장이 욕처먹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했을때 쉽게 방법이 안나왔음.. 그런데 마침 옆에서 적당히 시끄럽게 겜하는 ㅈㄷ이 있었음 순간 머리에 주옥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나는 원래 4000원어치 피시방 부식 까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라면도 매끼니로 쳐먹기엔 건강에도 안좋고.. 그래서 잘 안먹었는데 마침 스트레스 좆나 받다가 잘됐다 싶었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피시방 프로그램으로 떠드는 초딩 바로 옆자리에 ㅈ딩을 불렀다 그리고 그 ㅈ딩한테 ' 형이 라면 하나 꽁짜로 줄게 근데 부탁이 있는데 갠찮치? ^&^ ' ㅈ,ㄱ딩들 라면 하나 준다고하면 존나 천하를 얻은듯 행복해함 ㅋㅋㅋ 그래서 혹해하면서 ' 무ㅠㅓ..뭔데요? ' 이렇게 물봄 그럼 ' 책임지고 욕을하든 뭘하든 좋으니까 니 옆에 있는 초딩 소리못지르게해 알았지? ' 하면 ' ㅋㅋ 네 그거야 쉽져 머 ' 하면서 확실하게 맨투맨으로 마크해줌 이 방법으로 초딩들 시끄럽게 소리지르는거 다 없앰 피시방 알바할때 써먹어라 ps. 욕은 ㅈ딩이 찰짐. 초딩한테 욕하는거 좆나 개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씨발년아 조용히 안해? 개새끼가 디질래??? 하면 초딩들 ...

검은 색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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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 박의식은 적잖아 다시 한번 놀랐다. 종친 줄 알았던 그냥의 사냥이 마침내 그 암사슴이 그물에 걸리게 됌으로써 성공을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강간이란 여자를 함정에 몰아넣었을 때가 아닌 여자를 잘 요리하는 때에 성공하는 것이란 것을... 그의 심정은 더욱 더 집념적으로 변하여 이제 서서히 이주희를 파멸로 몰아넣기를 마음 먹었다. 이주희는 크게 놀란 눈으로 그를 뚫어지게 쳐다봤고 마침내 그에게 말을 꺼낸다. "괘.. 괜찮아요? 어디 다친데 없어요?" "...." 그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빠르게 안정을 취하고...... ....싶었지만 오히려 그의 본능은 그걸 허락치 않는다.. 그는 그 엄마라는 껍질에 덮여져 있는 육체를 곧 걸레로 만들 것이었다. 그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 채 아직 마저 보내지 않은 문자를 빠르게 지워 전율이 담긴 무거운 톤으로 누군가에게 바로 문자를 보낸다. 삐익... 그때... 같은 시각 백화점의 동력실에서는 한 남자가 핸드폰을 꺼내어 새로 문자함에 온 문자를 열어본다. "걸어" "늬미... 드디어 왔네...... 어디 보자...... 2번 엘리베이터인가..." 경비로 보이는 그 남자는 동력실에 있는 여러개 중에 하나의 함을 열려고 열쇠키를 찾고 있었다. 그는 열쇠를 찾자 씨익 웃었고 그는 마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눈을 감았다. "존나 미안하오, 아줌씨..... 큭큭... 원망치 마시오... 나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두 남자의 합동이 동시에 이뤄질 무렵 이주희는 엘리베이터 문을 닫았고 박의식의 등장에 놀라 아직 층계버튼은 누르지 못했다. 엘리베이터의 문...

검은 색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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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 그녀의 상반신을 덮어주던 천들은 전부 다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티셔츠가 반으로 잘리자 박의식은 그것을 양 옆으로 벌렸고 그러자 안에서 유방을 덮고 있던 하늘색 브라자가 훤히 드러난다. 약간 말라서 볼륨을 우려했던 그는 쓸데없는 걱정을 했단걸 알았다. 하늘색 브라자에 감싸진 유방은 서로 급격한 계곡을 이루고 있었고 그는 그것을 보며 역시 미혼녀보단 유부녀가 더 맛있다는 생각을 하며 한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의 손에 반응해 다시 한번 몸을 비틀었다. "읍읍.... 으으읍..!" 그녀가 할수 있는 거라고는 의미불명의 소리를 내는 것 밖에 없었고 그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욕지거리를 하며 그녀를 위협했다. "닥쳐. 이 씨발년아.. 이제 시작이야... 넌 아직 집에 갈려면 한참 멀었어.. 니 보지가 걸레 돼기 전까지 집에 못갈줄 알아라... 으이?" 그의 냉혹한 말에 그녀는 더욱 더 저항했다. 하지만 변한 것은 없었고 그는 브라자도 안 끊은 채 연신 그녀의 유방만 계속 주물러대고 있었다. "니년은 몸에 살도 없으면서 유방은 존나게 쪘다? 큭큭큭... 집에서 남편이랑 어린 딸내미가 좆나게 빨아주나봐?" 그는 그녀의 수치심을 자극하며 다시 왼손에 있던 잭나이프를 그녀의 가슴에 대었고 그는 브라자의 양 어깨끈을 한번에 자르기 시작했다. 브라자는 이미 헐렁해졌고 그는 브라자 컵의 중가운데 부분을 칼로 한번에 잘라낸다. 그는 그녀의 상반신을 살짝 들어 한쪽 손을 그녀의 등뒤로 집어넣었고 그는 잘려진 브라자를 뒤에서 움켜쥐어 그것을 빼낸다. 이주희는 가슴 부분이 허전해짐을 느끼며 더욱 흐느끼고 있었고 박의식은 이젠 쓸모가 없어진 브라자를 던져버렸다. 그녀의 유방이 완전히 드러났다. ...

검은 색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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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 "으으음...."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이주희는 시간관념을 잃은 채 오랜 무의식에서 눈을 떴다. 눈을 뜬 그녀의 눈에 보인것은 어느 한 봉고의 회색 천장이었고 그녀가 발견한 것은 맨 뒷좌석에 갈색 가죽 점퍼가 상의를 덮은 채 누워있던 그녀 자신이었다. "여... 여긴.... 어디지?" 그녀는 약간 흐린 눈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며 다른 의자를 붙잡고 일어서려 했다. "아악!!!" 그녀는 몸을 조금 가누고 제대로 앉아보려고 동시에 다리를 움직였다. 그러자 그녀는 사타구니에 엄청난 고통을 느꼈고 그녀는 얼굴을 고통스럽게 구겼다. 그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의 눈에 띈 것은 두개의 쇼핑 백 이었다. "....." 그녀는 조심스레 쇼핑백을 뒤져보았고 그녀의 손에 들려진 것은 그녀가 산 핸드백이었다. 그녀는 핸드백을 옆에다 놓고 다른 쇼핑백을 뒤져보았고 이번에는 갈기갈기 찢어진 천조각이었다. 정확히는 그녀의 눈에는 자기가 착용했던 브라자와 팬티 그리고 가족의 사진이 반으로 갈라져있던 그녀의 하얀색 셔츠였다. "아아아...." 설마 꿈일까 싶던 그녀의 희망은 다시 한번 현실로써 그녀의 심장을 조여왔다. 그녀는 눈시울이 붉어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눈을 가리고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흑흑... 여보.. 혜미야.." 그녀는 앞으로 가족들을 어떻게 볼까 눈앞이 캄캄했다. 그녀의 죄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가족들을 배신했다는 느낌이 들었고 동시에 박의식에 대한 미움과 증오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눈을 뜨고 새빨간 눈으로 창밖을 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차가 서있던 ...

검은 색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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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이주희의 고통은 점점 사그라들어 그녀는 마침내 완쾌했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그녀는 가족들을 배웅하고 집에 들어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물론 그녀는 다시 건강해졌지만 머릿 속 기억 한켠에서는 그녀의 기억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있었다. "......" 그녀는 지난 일주일 동안 불안함의 극치를 맛보며 살아야했다. 어디선가 강간범이 자기를 지켜보지 않을까 전전긍긍 하며 해가 떠 있어도... 창살이 없어도 감옥속의 어둠에서 지내야만 했다. 그녀는 아이와 남편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아는 일은 죽어도 없었으면 했다. 강제였더라도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었다는 것은 딸... 특히 남편에게 커다란 배신일것이다. 그녀는 지난 일주일 간 사타구니가 계속 아파와 남편과 관계를 맺을수 없었다. 그녀는 매일 밤 아침 남편이 성욕이 그녀를 찌를까봐 전전긍긍 했다... 다행히 남편은 항상 밤 늦게 들어와 피곤했었는지 그녀에게 관계를 요구하지 않았다. 또한 그녀는 지난 일주일 동안 박의식의 그림자는 찾아볼수 없었다. 그의 모습이 보이질 않자 그녀는 더욱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 치욕의 흔적... 강간의 자국... 그녀는 이웃 아줌마들이 그녀를 쳐다보거나 길에서 쑥덕거리고 있으면 혹시나 그 일이 알려지진 않았을까 전전긍긍 했다. 아마도 그녀 평생 이토록 주변사람들의 눈치를 본 날이 없었을것이다. "휴우......" 그녀는 마침내 설거지를 다 마쳤는지 고무 장갑을 빼며 숨을 들이쉬었다. 그녀는 소파에 풀썩 몸을 내던졌고 고개를 위로 켜든 채 허상에 잠긴다. 그녀의 뇌속에서는 여전히 일주일 전의 그 일이 생생히 각인돼어 있었다. 그녀는 사타구...

검은 색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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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 ".........." 이주희는 공포에 떨며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더욱이 엘리베이터 안이라서 그런지 그 공포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었고 그녀는 미친 듯이 엘리베이터의 열림 버튼을 두들겨 댔다. "허억.. 허억 헉헉!!" 그녀의 얼굴은 식은 땀이 범벅이 돼어 있었다. 띵... 엘리베이터가 효과음을 내며 문을 열었고 그녀는 열리기가 무섭게 바닥에 떨어져있던 사진들을 모두 줍고는 바로 엘리베이터에서 나와버렸다. 그녀는 왼손에 봉투를 접은 채 봉투를 꽉 쥐어 그것을 구겼고 그녀는 여기저기 주변을 살피며 떨리는 손으로 열쇠를 꺼냈다. 그녀는 열쇠구멍에도 제대로 열쇠를 넣을수 없었고 그녀는 열쇠가 들어가자 곧바로 오른쪽으로 돌리고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쾅!! 금속이 세게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며 현관문이 닫혔고 이주희는 거칠게 숨을 내쉬며 천장을 바라본채 문에 기대고 있었다. "헉헉헉...." 그녀의 머릿속에서는 오만가지 생각이 오갔다. 누가 보냈는지는 뻔했지만... 그녀는 충격을 금할수가 없었다. 조금씩 진정을 찾아가던 그녀는 마치 뒤통수에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애써 그 사실을 숨기려던 그녀는 상황이 급박함을 알았다. 이웃 주민들이 이 사진들을 보면 어떻게 될지는 뻔했고 그녀의 남편과 아이가 보면 그녀가 사랑하는 가정은 파멸할게 분명했다. "............" 그녀는 숨을 고르게 쉬면서 다시 봉투를 열었다. 그녀는 거실에 풀썩 주저앉았고 무의식결에 봉투에 있던 사진들을 본다. 참 적나라했다. 더러운 암캐처럼 온몸이 정액에 범벅이 됀채 얼굴은 시체처럼 창백한 그녀가 사진에 각인돼어 있었다. ".....

여자 얼굴에 똥싸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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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야설을 읽다가 뻔한 소재, 뻔한 내용에 짜증을 느끼고 필자가 직접 쓴 새로운 소재, 새로운 내용의 야설 ! 필자의 집필실로 오시면 다양한 소재의 야설을 볼 수 있음> 여자 얼굴에 똥싸기 여자 얼굴에 똥싸는 것이라? 아주 흥미진진한 경험이 되지 않겠는가? "스캇(scat)" 으로 불리는 장르. 똥.오줌이 난무하는 섹스. 일반인들로는 아주 상상하기 힘든 변태중의 변태. 어쨌든 난 여자얼굴에 똥을 싸고 싶어졌다. 하루종일 참았던, 뱃속에 가득이 들어있는 똥을 예쁜 여자 얼굴에 눈다면 어떨까 ? 상상을 해보면서 딸딸이를 친 적도 여러번 있었다. 그러나 상대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업소에서 여자의 똥을 먹는 것은 몇 군데 있다고 하더라도 역으로 여자가 내 똥을 먹는 것은 어느 곳에도 없었다. sm 카페에서 그러한 성향의 여성과 스캇섹스를 즐긴다는 남성이 한 두명 있었지만 ,, 말 그대로 한 두명일 뿐이였다. 그렇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여자를 납치하는 것이다. 난 우선 모든 계획을 차근차근 세우기 시작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빠진 것 없이 말이다. 자칫 잘못하면 감방행이다. 여성을 납치해서 감금하고 성폭행하는 것은 죄질이 무거워서 징역을 오래살기 때문이다. 우선 상대를 몰색했다. 나의 성적 쾌락의 노예가 될 여성은 평소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20살 A 양. 165cm의 키에 날씬한 몸매, 예쁘고 청춘한 외모. 그녀의 보지를 빨면 세상이 내것이 될 것 같았고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면 홍콩에 가고도 남을 것이다. 그녀 얼굴에 똥을 싼다면 그것은 기독교 신자가 진짜 성배를 찾았을 때의 환희, 40년 동안 장님으로 살았던 남성이 안구이식수술로 처음 세상의 빛을 보았을 때의 느낌, 60년 동안 동정남으로 지낸 노인이 처음으로 여자와 섹스했을 때의 쾌감과 같으리 ! 그녀는 모 대학에 다니는 여대...

작은 악마들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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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들 한연주가 참혹하게 강간당한지 약 2주가 지났다. 그녀는 유정수의 만행으로 유명 병원의 중환자실로 후송, 입원돼었다. 소식없던 그녀의 집에 들어가본 주민들이 목격하며 충격받았던 것은.. 바닥에 흥건하게 묻은 피와 여기저기 걸레들처럼 널브러져 있던 그녀의 겉옷과 속옷... 그리고 아무 의식없이 쓰러져 있는 그녀의 나체였다. 주민들은 그녀를 보자마자 기겁을 하며 엠뷸런스와 경찰을 불렀고 그녀의 집에는 경찰들이 쓰는 노란 테이프가 붙여진채 일반인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현관에 걸어졌다. 그녀는 병원에서 약 5일동안 무의식 상태로 있다가 겨우 깨어났고 의사들은 그녀를 진단하여 자궁함몰,대장함몰, 후장출혈.. 그리고 정신분열증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헤....헤헤헤헤헤헤.." 그녀는 실어증까지 걸려 아무런 말도 못하고 병원에서 창만 바라보며 웃기밖에 하지 못했다.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를 덮고 있던건 그녀의 속옷이나 팬티가 아닌 기저귀였다. 그녀는 생식기와 대장이 걸레가 돼어버려 대변도 소변도 가리지 못하고 기저귀를 매일 연신 더럽게 적셔대었고 혼자 밥도 먹지 못해.. 간호사들이 떠먹여주는 밥을 먹는게 일과였다. 그녀의 소문은 온 동네에 전체다 울려퍼졌고 이웃주민들은 광기어린 싸이코 강간범의 소행으로 여기며 공포에 떨었다. "글쎄... 그거 들으셨어요?" "들었다마다... 아주 그냥 걸레가 돼었다면서?" "쯔쯔... 젊은 나이에 가엽기도 하지... 어쩌다가 그런 강간범한테 걸려서..." "글쎄... 병원에 입원했다던데.. 퇴원은 한뎌?" "하기는... 저번에 준이 어머니가 찾아갔을때.. 완전 병신 됐다던데..." "칫...! 입조심혀!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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