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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December, 2024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상위1%만쓴다는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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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기념일에필요한것은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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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과 헨리 여교수의 섹스레슨 남탕으로 간 여자 색골가족 구멍과 바나나 육체의 숲 붉은 색 브래지어 애인의 도시락 팬티는 말한다 윤교수의 학점따기 포르노를 말하는 여자 가출녀와 드라이브 여자 동창생 그녀의 건넌방 대물 문신한 여자 처제와 형부 옷가게에서 무엇을 파나 여대 동아리방의 비밀 인형의 아랫도리 여비서의 모닝 서비스 과부촌 스토리 환경친화적 섹스 유부녀 옷벗기기 책상 밑의 여비서1 에스엠 클렵의 여기자 탁자 및 치마속 달리는 정사 자동차 밤마다 목욕하는 여자 직장 여상사 나비의 외출 누나와 김병장 뜨거운 녀석 위험한 유혹 손님은 왕 공원벤치 아르바이트 여대생 죽이는 군것질 아프지 않게 빼 줘요 촉촉한 게 좋아 무엇을 파는 여자인고 섹시한 여자 우즈백 여인과의 섹스 창녀의 외출 당신의 은밀한 상상 컴맹의 포르노 성감대 개발하기 누드 인터뷰 색귀천사 아주 특별한 경험 중단편 모음 컴맹의 포르노 열정의 캠퍼스 결혼의 이유 누나의 향기 앞집 여자 콘돔 사주기 무모한 여자 은밀한 간통 싱크대 강간 사건 에로배우가 된 여기자 화장실의 여자 변태 에로 배우와 남자 미용사 아침의 혼외정사 처녀세일 만화방 후끈 쇼킹 심야택시 스페셜 룸 넘버 엽기 권태기 탈출기 아나이스 닌과의 정사 강호불한당 원초적 본능 하고 싶어요 금지된 욕망 빨간 방 이중생활 시끄러워도 참아 창녀촌 미스 왕 책상 밑의 여비서 입은 뒀다 뭐해 과부촌 스토리 아침의 혼외정사 윤교수의 학점따기 유부녀 옷벗기기 달리는 정사 자동차 색귀천사 가출녀와 드라이브 닌과 헨리 남탕으로 간 여자 무엇을 파는 여자인고 아르바이트 여대생 환경친화적 섹스 이중생활 옷가게에서 무엇을 파나 강호불한당 섹시한 여자 색골가족 에스엠 클렵의 여기자 책상 밑의 여비서 죽이는 군것질 처제와 형부

나 속에 감추어져 실체를 드러낸 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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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저는 36세의 평범한 가정 주부입니다. 남편은 작은 기계부속을 파는 가게를 하고 딸애 하나만 낳아 지금 유치원에 다니며 재롱을 부립니다. 남편 수입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우리 세 식구 먹고살기에는 충분하여 그다지 궁핍함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친정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친정에는 엄마 혼자서 사시는데 엄마는 박수무당입니다. 아버지가 계셨지만 엄마와 저만 두고 어디로 가셨는지 지금도 행방불명입니다. 엄마는 아버지가 집을 나가시자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헛소리를 하여 병원에 가 보았으나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하루는 지나가던 스님이 엄마를 보고는 신을 받아야 안 아프다고 하여 엄마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무당들이 모여 사는 곳에 점을 치러 가셨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무당이 엎드려 절을 하며 <김 유신>장군님 들어오신다고 하더니 어마가 이상하게 생각을 하자 그 무당은 <김 유신>장군을 영접해야지 안 하면 얼마 못 가서 죽을 것이라고 하고는 그 때부터 바로 접신 굿판을 벌려서 엄마의 몸에 <김유신>장군의 신을 받는 내림굿을 하였답니다. 엄마의 아픈 증세는 사라지고 무당이 되었는데 무당은 한 남자만 받으면 안 되고 여러 남자들을 받아야 한다며 이 남자 저 남자를 가리지 않고 몸을 주어서 저는 얼마나 창피한지 학교도 그만두고 집에서 숨어살았습니다. 엄마는 신기가 도지면 하루에도 여러 명의 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여 괘성을 지르는 바람에 쫓겨나기를 수 차례하고는 기어이는 무당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거처를 옮겨야 하였습니다. 그 곳으로 이사를 하니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징 꽹과리 북 등의 소리가 끈이지 안았고 또 남녀가 섹스를 하는 소리도 끈이지 안았습니다. 남자 무당은 여자 무당 그리고 여자 손님과 여자무당은 남자 무당과 남자 손님들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섹스를 하는 통에 사춘기도 안되어 벌써 섹스를 하는 것을 수 십 차례 목격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섹스 장면을 처음 본 것은 1...

2:1 안마방에 형사들 쳐들어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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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d.tmall-kr.net/index.php/vod/play/id/932/sid/1/nid/1.html 몇년전 1년동안 유흥에 빠졌다가 그 후로 유흥 다 끊은 사람이다. 도덕적 이유는 아니고 이세상의 모든 유흥은 맛본거 같아서 지겨워서 못하겠더라고. 안마방을 갈려 했는데 안마방이 5층 이거 바로 아래가 4층 당구장 이었다 엘베를 타면 엘베안에 CCTV가 업소 사장한테 노출되는건 알지? 그걸로 단속오는지 망때리는거 ㅇㅇ 암튼 5층을 눌럿다 생각하는데 실수로 4층을 눌렀네 근데 이건물은 엘베 후 출입구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엘베문열리면 바로 영업장 내부 당구장에 문열리니까 남자 세넷명이 뭐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뭔가 분위기가 놀라온거 같진 않음 ㅇㅇ 근데 그건 내알바 아니거 문닫고 다시 5층감 근데 업소 사장이 엘베로 내가 다시 오는거 보더니 말을 걸더라고 당구장 손님인줄 알앗는데 잘못누르셧구나 예 ㅋㅋㅋ 이러니까 사장이 '아래 형사들 아직 있어요?' 이러는겨 아 그래서 시발 ㅈ됫네 하고 그냥 담에 다시 올게요 하고 나갈리 햇는데 사장이 " 아 저형님들 제 형님들이예욬ㅋ 안가셔도 되여 " 이러는겨 이성적으론 내가 여긴 위험하다!! 경고가 막울렸지만 그때 2:1 안마방 첨와봐서 넘 풀발기라서 결국 웨이팅 함 휴 ... 나란 쓰레기... 근데 바로 그 세명이 올라오더라 아 진짜 망했다 생각했는데 각자 방하나씩 잡고 들어감 ( 형사는 정복안입고 와서 그냥 내가 손님으로 착각한줄 알듯) 천하의 나쁜놈들 ... 대한민국 갈때까지 갔다

O피 실장하던 시절 또라이 같은 년들하고 쓰리썸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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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5년전 쯤에 아는 친구놈 소개로 호빠 나가다가 생각처럼 돈도 안벌리고 쓰는건만 젖나 많아져서 때려치고 토토나 하면서 놀던 와중에 업소에서 알게 된 형 하나가 선릉에서 O피 차렸다고 놀고있으면 같이 해볼 생각 없느냐고 연락왔다 O피 창업할려면 기존 사장 새끼들 텃새 쩌는데 텃새 뚫은데 하나 있다고 오라는거야 그냥 방좀 청소하고 돈 받고 하면 끝나는 개꿀 일이라길래 용돈이 벌 생각으로 실장일을 하게 됐지 처음에는 몸은 편해도 좆물 싼 콘돔치우고 이러는게 좆같았는데 총알받이 새끼실장 뽑아줄테니까 쫌만 참아라 해서 그렇게 한 두달하고 나는 총실장급으로 일함 기도실장은 사장 하는 형 동생 데려다가 꼽아놨는데 떡대 존나큼 ㅅㅂ 암튼 O피실장 일 별거 없다 주변에 아는 연들 카톡 존나 뿌려서 돈 좀 벌어볼래 하고 ㅇㅋ 콜 오는 년들 면접 보고 투입 ㄱㄱ하는거였지 O피쪽에서 일하는 애들은 대부분이 고딩때 놀다가 교복벗마자마 오는 애들 잘사는데 부모가 용돈을 안줘서 지 쓸돈 벌려고 몸파는 년들 뭐 다양하다 나 호빠로 일했을 때 꼬셨던 년들중에 네명정도 후려서 우리 업소에다가 꽂았는데 그중에 한명하고 같이 딸려온 친구년이 골때리는 년이었음 내가 카톡으로 연락해서 뭐햐나 요즘 돈 안필요하냐식으로 연락해서 O피 일 해볼 생각없냐니까 안그대로 O피 뛰는데 지금 일하는 실장새끼들이 좆같아서 때려칠까 고민중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ㅇㅋ 우리 업소 오면 손님 없어도 쏴줌 이랬지 와꾸 좀 되고 나이도 스물둘 어린년이라 기본가에 +6까지는 부를수 있는 년이었음 면접날 오는데 친구도 데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친구년도 O피일하는애냐고 물어봤더니 O피경험은 없고 모던빠하고 키스방 경험만 있데 그래서 데려온 친구년을 봤는데 나이는 스물하나 지잡대다는데 와꾸 괜찮았음 견적 최소 +5에서 좀만 꾸미면 7까지 부를수 있는 애 따라온 친구년한테 왜 이 ...

여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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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여친썰 2편이야 여기서 쓸지 다음편에 쓸지는 모르겠는데 읽다보면 답답한 내용도 있을거야 아직 시리즈 초반이라 여친과 사귀기 전 ~ 연애초반 내용이 주라서 내가 생각해도 저때는 내가 연애고자였구나 하는 에피소드가 대부분이야 시작할게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초반에는 ot나 예비대에서 친해진 애들이랑 어울려 다닐거야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먼저 친해지잖아 나도 가장 친한 남자애들 3명과 같이 다녔고 점점 많은 애들과 친분을 쌓았지 ㅇ도 처음에는 여자 애들하고만 친하게 지내다가 나중엔 남자 애들하고도 친하게 지내더라 물론 난 처음부터 ㅇ과 친하게 지냈지만 다른 남자애들 하고도 친하게 지내니까 조금 샘이 나더라 사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일 뿐인데 ㅇ이 예쁘니까 놔두면 누가 채갈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강의 들을때는 항상 ㅇ근처에 앉았고 쉬는시간에도 말걸려고 노력하고 뻔하고 유치한 노력을 많이했어 남자답게 내마음을 고백하는건 생각도 못했지 쫄보여서 ㅋㅋㅋㅋ 하루는 교수님이 조별과제를 내주셨는데 조를 교수님이 직접 정해주셨어 4명이 한조인데 지금 강의실에 앉아있는 위치대로 끊어서 나누시는거야 속으로 소리를 질렀지 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아까도 말했지만 난 항상 ㅇ근처에 앉으려 했고 그때당시 ㅇ바로 뒷자리에 있었거든 그래서 운좋게 나, 내 친구, ㅇ, ㅇ친구 이렇게 4명이 한 조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아서 과제가 뭔지 기억도 안났어 강의 끝나고 4명이서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 만장일치로 오늘안에 끝내버리자는 의견이 나와 강의가 다 끝나는대로 바로 과제를 하기로 했어 마침 ㅇ가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한다길래 거기서 하기로 했지 과제하려고 ㅇ집으로 가는데 심장이 벌렁거리더라 여자집에 간다는 기대도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ㅇ의 자취방이라 더 좋았어 들어가니 바로 앞에 침대있고 화장실, 작은 주방있는 그냥 평범한 원룸이었어 침대랑 바닥에 앉아서 과제에 대해 의논하는데 바로 앞에 ㅇ이...

남보도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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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쉬는날이라 존나자다가 지금일어났다 우선질문없길레 진상썰몇개만풀께 우선 우리한테는 구분되는 대표진상이 5종류쯤있다 술진상.말진상.손진상.물빨진상.노래진상 뭐 여러종류진상다있는데 거의 진상들이라고해서 들어보면 이 5개중에들어가있다 내가제일싫어하는진상이 물빨이랑 노래진상인데 손진상과 물빨이 다른건 손진상은 그래도 내가가만히있으면 지가 들어와서 만지기만하는거고 보통그래도 이런경우팁은나온다 물빨은 물고빨고를 줄인말인데 진짜 키스부터 뭐 별의별짓을 원하는손님이있다 나는개인적으로 급떨어지는행동싫어해서 물빨은정말싫어한다 아무리이쁘든말든 남자가 돈이없지 가오가없는건 아니랬으니까 그리고 내가노래를못해서근가 노래진상이 너무싫다 지방권은 아직도 좀 교가라는노래들 (박명수-바보야 후퍼-오마이달링 태양의도시등) 이런노래들을 우리가 춤을춘다거나 개사해서 부르는건데 옛날에는 선수라면 다할줄알아야됀다해서 대충교가로 불렀던거같은데 사실서ㅏ울경기도권은 사라진걸로알고있다 나서울에서 있을떄도 안했었거든 1년전에 ㅇㅇ.. 근데 지방와서 선수하니까 시간이더지났음에도 지방은 시키더라 옛날진상썰2개만풀어줄께 술맛깔나게 먹이던손님 유명한 손님방이있다 어린애들싫어해서 앉은적이없었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출근인원이없고 나도 지명손님이안와서 초이스 보던도중에 들어갔다 얼마나 유명했냐면 우리는 거의 10~ 8시까지 일하기떄문에 술을먹어도 취하면안됀다 손님들이 10시에와서 tc다주면서 8시까지 노는경우없으니까 초반에 방들어가는경우 조심해야돼는데 이손님은 11시쯤되면 온다 3시간정도 놀다가는데 1시간마다 선수가 바뀌었었다 다취해서나오거나 속이너무안좋아서 못버티고 나오고 그랬거든 우선 이손님은 양소맥을다시킨다 서울에있을때는 소주를안팔았었거든 그래서 웨이터가 사오고그랬었는데 (단골한테만 사다준다) 초이스돼서 들어가면 입장주로 양 3 소 3 맥 3비율로 맥주잔에 셋팅하고 연속3잔을 원샷시킨다 이유? 없어 그냥 재밋대 ...

타이마사지가서 ㅆ질해주고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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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얼마전에 새벽 까지 술마시고 대리불러가려니 대리비가 너무 아깝더라고 소주 한병정도 마셨는데 차를 끌고갈수도ㅠ없고 그래서 그 돈으로 내 마사지비에 보태고 마사지나받고 한숨자고 가기로 결정 ㅋ 부끄럽지만 평소에도 타이마사지가서 오퐈 써비스 오케이?하면 2마논 오케이로... 한발 뽑고 나오곤 하거든 집에갈때 생각하면 2만원 개아깝.... 여튼 그날따라 땡겨서 아로마를 받으러 갔어 ㅎㅎㅎ 근데 여기 아로마 팬티를 주는데 예사롭지가 않음 내 마사지 근 1년 짬밥에 이런 1회용 팬티는 첨봄 주문제작 한건가 싶음 형들도 이런팬티 입어 봤으면 댓글좀 ㅋㅋ 어떻게 생겼냐면 손가락 세개정도 되는면적에 ㄸㄲ부터 ㄱㅊ까지 가려야 하고 옆에는 그냥 끈으로 되어있음... 그냥 그 스모선수들? 아래에 차는것같이 생김 입으면 ㅂㅇ, ㄱㅊ 다 안가려지고 털도 적나라하게 보일 수 밖에 없음 근데 은근히 땡김 약간 수치플 같은 느낌들면서 ㅋㅋ 물어보니 여자손님은 안주고 남자들만 이팬티 씀ㅎㅎ 수치플 ㅅㅌㅊ 어찌저찌 20대 중반 똠양꿍 누나가와서 받고있는데 이년이 마사지보다 내 허벅지와 소중이 쪽에만 집중 마사지주니깐 이게 어쩔수 없이 팬티 젖혀 재끼고 내 쥬니어가 설수 밖에없음 역시나 오퐈 써비스? 핸드3뫄논 딜 들어옴 그날 따라 좀 땡기길래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하우 어바웃 떽뜨 라고 물어봄(마사지샵에서는 ㅅㅅ 해본적 없음) 7만원인가 얼마랬나... 4마넌 플리즈 하고 구걸했다 오께이 하더니 콘돔 가지고와서 눕더니 내 소중이 부터 입으로 시작하더라 업소 온줄 ㅎㅎㅎ 머리 잡고 내소중이 뿌리까지 강제로 밀어넣으면서 내허리 좀 돌려주고 이제 박으려고 정상위 하는데 술마셔서 그런지 자꾸 죽더라 얘라도 기분 좋게 해줘야겠다 싶어서 거기서 ㅆ질 해줬음 ㅋㅋㅋ ...

휴대폰 앱으로 여자 만나서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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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예전엔 야후채팅이 있어서 여자들과 채팅을 했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에 다양한 채팅이 대신하는거지 채팅을 통해 유부녀와 대화를 시작했고, 일탈을 하고싶어서 시작했다고 하니까 본인도 그런 일탈을 생각은 해봤지만 용기는 없다고 하더라 뭐 대충 이야기 하다가 카톡 아이디 물아보고 그렇게 몇 주일 문자를 주고받았는데 연락이 오더라 주중에 한번 수원에서 보자고 일 마치고 수원에 올라갔고 대략 6:30분 저녁 먹으니 7:45분쯤 10월 중순이었는데 많이 어둡더라고 주변에 공원이 있어 함께 산책을 하니 쌀쌀한 기운이 몸속으로 조심스럽게 파고들기에 입고있던 외투 벗어서 유부에게 걸쳐주니 그 행동애 감사해 하더군 고맙다며...... 한시간을 밖에 있었더니 춥다기에 카페로 가자니까 늦어서 조금 차에서 희터 틀고 이야기하고 간다는거야 그래서 방해안되는 공원의 조금 으슥한 곳에 주차를 하고 히터를 약하게 틀고 몸을 녹였는데 자기 일탈을 하게된 이야기와 신세 한탄을 한는거야 처음엔 왜? 처음본 나에게 신세한탄을 한다냐?? 어이없었어 그런데 여자들은 그럴 때 남자를 만나고 싶은가봐 한참 듣다가 울먹이기에 조금 어깨를 토닥여주고 수건을 건냈더니 더 왈칵 울음을 터트리네... 당황되고 어찌해야 하는지 몰라하다가 눈물을 닦아 주려고 얼굴을 쳐다보니까 무척 가여워 보이더라고 ㅜㅜ 나도 모르게 조수석에 앉은 유부를 살짝 어깨에 손을 올렸는데 감정이 이상하더라. 그런데 그 느낌을 여자도 받았나봐 ㅋㅋ 나도 유부남 이지만 묘한 감정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더라고 용기내서 손을 잡았는데 거참 이상하게 유부들이라 그런지 거칠게 없더라고, 10분 손을 잡고 있었는데 안자주고 싶어서 조용히 당겨서 안아주니까 아무런 저항도 안하고 결국은 입술을 가져가 맞춰봤지 키스가 아닌 뽀뽀만 했는데 이거는 뭐 감당이 안되는거야 마음이 쿵쾅거리고 ㅋㅋ ㅎㅎ 아무리 유부끼리지만 감정이 이상하더라고 남의 여자를 손까지 잡고 뽀뽀까지 했다는게 이왕 용...

발 페티시 욕정 채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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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여자발에 성욕을 느낌... 여자발 냄새 밭고 빨고 싶음... 여자발과 관련된 물건도 모으고 있음.. 스타킹 구두 신발 깔창 양말... 제일 해보고 싶은 건 여자 발에 사정하는거... 그런데 아직 기회가 없었음... 대신 여자 물건에 사정한 적 있음... #1 중학생 때 교회 다녔음... 교회에 예쁜 주일 학교 선생님 있었음... 대학생이었는데 항상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왔음... 주일학교 가면 선생님 양말 신은 발바닥만 보다 왔음... 진짜 핥고 싶었음... 토요일에 심부름으로 교회간 적이 있음.. 청년부 방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음... 선생님이랑 다른 남자 선생님이랑 단둘이 손잡고 다정하게 앉아 있었음... 아마 둘이 연애 했던 것 같음... 그런데 문득 생각나는게... 현관에 선생님 운동화가 있겠다는 것... 과연 있었음... 하얀색 아디다스 슈퍼스타 였음... 선생님이 좀 키가 큰 편이었는데 그래서 사이즈도 245 였음... 여자치곤 큰 발... 몰래 냄새 밭고 황홀해하고 있었는데... 그냥 가자니 너무 아쉬웠음... 그렇다고 신발 훔치기는 그렇고... 고민하다가 신발 깔창을 뺐음... 선생님의 냄새를 간직하고 있는 깔창... 부리나케 집에 와서 문 잠그고 냄새 맡음.... 여자 살냄새와 비누냄새 그리고 약간 꼬릿한 냄새가 섞여 있었음... 갑자기 아래가 묵직해지고... 그자리에서 딸을 침... 당시에는 섹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선생님 발 빨고 발에 사정하는 것만 상상함... 곧 아래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고... 신발 깔창에 사정함... 선생님 깔창에 정액이 흘러내리는 걸 보고 사정 후에도 쾌감을 느낌... 그 깔창은 그후 수십번은 사정해서 완전히 노랗게 굳어 버렸음... 주일학교 선생님은 후에 내 페티시의 원형...

키야 빡촌가서 아다 때고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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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ㅎㅇ 난 전주에사는 20살임 아니 정확히는 전주로 온 20살임 일단 본문말하기전에 내 성장배경좀 말해봄 이렇게쓰는거 처음임 암튼 내가 섬에살거든? 섬이름은 굳이 말할필요없을것같아서 안말할게 암튼 어촌인데 육지랑 섬이랑 배타고 다녀야하는데 50분거리야 섬에는 약 1000명(거의 노인분들) 정도 사는 섬이거든? 초등학교랑 중학교 고등학교 다있어 문제는 대학교가없어서 대학생활하려면 육지로 나가야돼 내가 유치원때 그 섬에 정착해서 고3때까지 살았어 근데 진짜로 여기 놀거없음 ㅋ pc방? 도서관? 바라지마셈 청소년이 놀수있는 문화시설 단 하나도없음 유일하게잇다면 짜장면집정도? 근데 그것도 나 고2때 생김 암튼 우리섬에서 놀수있는 유일한건 집에 그냥 컴터만있으면댐 ㅇㅇ 그리고 학교가 중학교 고등학교가 붙어있거든? 남녀공학인데 중고 전교생이 20명 밖에안됌 ㅋㅋ 거짓말같지? 리얼임 그래서 학교애서 축제같은거해도 학생없어서 노잼임 그래서 다 여자든남자든 불알친구동생선배야 그래서 그냥 불알같이대함 모두다 그니까 즉 연인사이가없다는거지 아 있는 애들도있긴햇음 근데 개낸 이쁘고 잘생김 난 걍 ㅍㅌㅊ라서 뭐.. 암튼 19살까지 아다로 살아왔다 ㅋㅋㅋㅋ 그렇게 섬에서 19년간 살다가 전주 쪽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했고 이제 가야하기때문에 전주로 갔지 근데 섬에만 살던놈이라 ㅅㅂ ㅋㅋㅋ 전주 지리 하나도모름 ㅋㅋ 고3때 친구가 나까지해서 5명인데 1명은 그 1명이 잘생긴놈임 여친사귀던놈 암튼 나랑 같은 대학을갔어 과는 다르고 암튼 우리둘다 전주랑 섬이랑 거리가 멀어 그래서 거주지로 인해서 기숙사에 배정됐거든 그래서 기숙사에다가 짐풀고 내가간 대학을 졸업한 2명의 선배를 만남 그래서 그형들이 밥사준다고 해서 내친규랑같이가서 밥을 먹었는데 밥먹는 도중에 그형들이 빡촌이대해서 이야기를하는거야(물론 식당이니까 조용히말함) 그형들은 직장인인데 ㅈㄴ 다녔나봐 광주에 안마방이라던지 막 전주에 남부시장이랑 시청 이야기를 하는거야 난 당연히 ...

첫 강남, 죽빵 꽂고 떡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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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그냥 글들 보다가 처음 강남 놀러갔을때 썰 적어본다 때는 약 10년전이네 군대 전역한지 1년 다되어 갈때쯤?? 난 부산 살던 놈이였고 친구들이 수원에 있었는데 나보고 놀러오라는거임 마침 일도 쉴 때였고 물론 여자가 없는데 고추들 보러 올러갈 생각 따위 1도 없었음 그 당시에 썸 타던 누나 학교가 서울이였음 방학 끝나고 다시 올라가는바람에 썸만 타다 끝나버림 잘 됐다 싶어서 서울은 수원이랑 가까우니 약속을 미리잡고 수원으로 올라갔음 남자 색히들이랑만 술먹으니 뭐 별 재미도 읍고 간단하게 2차만 하고 헤어짐 근데 누나가 내일 자기 친구랑 나올건데 너 혼자 올거야? 라고 물어봄 하...ㅅㅂ 물건너갔구나 생각은 들었지만 어제 먹었던 친구 중에 와꾸 좀 나오는 친구가 마침 일을 쉬고있었음 여차저차 해서 꼬셔가지고 서울로 넘어감 아직도 술집 이름이 기억이 나는데 강남역에 와라와라 였음 일단 사건이 생겼던 와라와라 이전에 다른 가게에서 1차를 땡기고 2차로 와라와라 갔다가 준코? 같은 곳으로 가는 걍 평범한 테크로 약속하고 움직임 하여튼 2차 와라와라에서 술먹는데 같이간 새끼는 어제가 처음 같이 술먹어본 친구였음 이전에 만날때는 술자리에서 항상 술을 안먹었기 때문에 어떤 색히인지 몰랐던 거임 이 색히가 술을 안먹는이유는 술 버릇이 진짜 ㅅㅂ ㅈ같기 때문이였더라 나랑 썸타던 누나랑 같이 앉고 그새끼랑 누나친구랑 같이 앉았는데 갑자기 누나친구가 소리를 지르면서 화 ㅈㄴ 냄 우리 주변테이블 다 쳐다보고 뭔가하고 봤더니 얘가 이 누나친구 허리 쪽에 손을 넣어서 감쌋는데 이거까지는 뭐 괜찮음 근데 옷 속으로 손을 넣을려고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누나친구가 기가 ㅈㄴ 쎔 (이 누나 친구도 원래 나랑 알던사이) 뭐...

피씨방 알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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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2013년 올해 봄이었내요 온라인게임을 하는대 집에선 눈치보여서 못하고 주로 피씨방에서 하는대요 그때 알바를(미연이) 알게 지요 그 피방을 다닌게 거언 1년쯤 됫구요 미연이를 안게 3개월쯤 을겁니다 20살에 얼굴은 흔녀? 작고 아담한데 가슴은 엄청 컸어요 일명 땅콩(제가 별명 지어준거여요) 미연이는 야간 타임이었고 밤8시부터 12시까지 전 퇴근하고 가는 편이어서 7시쯤 갑니다 집도 같은 방향이었고 알바 끝나는 시간대에 저도 항상 가는 시간이라서 같이 걸어서 집에가곤 했어요 직장이 가까워서 차는 놔두고 다닙니다 어느날 한참을 껨하는대 미연이가 와서는 자기도 그껨을 한다고 하더군요 아주 쪼렙 ㅎㅎ 제가 집에 가는길에 그껨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하거든요 그래서 그껨을 했다고 하내요 ㅎㅎ 전 만렙 찍고 쟁을 하고 있는 상태고 내 부캐로 쫄 달아 준다고 아이디 비번 적어주라 했더니 알려주더군요 쪼렙이 고렙존에서 쫄받으니 레벨이 장난 아니게 빨리 오르죠 그러기를 2개월쯤? 장비도 어느정도 맞춰주고 레벨도 고렙 수준 ㅎㅎ 95렙때 100렙이 입는 방어구 인첸트 해서 입혀주고 무기도 9강짜리로 어느곳에 가던지 혼자서 사냥 가능이죠 그장비면 하기사 그장비도 부캐릭 저렙때 쓰던거지만요 그날이었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대학교가 있는대요 그 근처에 비디오방이 많았어요 그 미연이가 영화 한편 보여 달라내요? 쫌 당황 했내요 ;; 영화관은 상영시간 지났고 그래서 멍~~하고 있는대 미연이가 비디오방 간판을 가리키내요 흠 ;;; 비연이가 앞장서고 전 뒤따라 갔지요 비디오방에 여자랑 가는게 첨이었거든요 혼자 몇번 가봤지만요 비디오방에서 왕이된남자<< 이걸 고르내요 저도 봐야지하면서 못본거라 수긍 했고 방으로 안내되고 깜깜한 방에 단둘이 있자니 기분이 묘해지더군요 쇼파를 펼처서 구개를 붙혀놓은거처럼 보이는 침대가 있었고 우두커니 서있는대 미연이가 먼저 올라가서 나보고 오라내요 ㅎㅎ 순간 미연이 제가 나를 유혹 하는거야? 하는 생각이 들고 어...

어플로 만난 누나한테 2년동안 따먹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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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안녕 난 22살 대학생이야. 오늘 드디어 이 누나와 관계를 정리했는데, 아쉽기도 하고 기쁘기도한 이 기분을 너희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그 누나랑은 20살 겨울에 만났어. 내가 되게 소심하고 낯가림이 너무너무 심해서 진짜 친한애 1,2명?? 말고 과에서 친한애가 없거등. 뭐 그 1,2명이랑도 그렇게 친한건 아니지만... 고향도 지방이라 대학교 주변에는 중고딩 친구들도 많이 없어서 대학와서는 거의 나 혼자 지냈지.. 혼자 있다보니 막 여자랑 만나고 싶고 그런 외로움은 안타는데.. 그냥 심심하구 그래가지구 랜덤채팅을 참 많이했어. 이거는 내가 소심하든 낯가림이 심하든 어차피 채팅이니깐 재밌게 얘기두하구 그럴수 있어서 좋았던거같아. 채팅하면 대부분이 남자고.. 어쩌다 한번씩 여자를 만나기도 했는데, 몇명이랑은 많이 친해져서 카톡도 교환하구 톡도 주고받고 했었어. 그러다가 이 누나랑 연결이 된거징. 친하게 대화했던 여자들은 나보다 어리거나 거의 동갑이었는데, 이 누나는 나보다 5살 많은 누나더라구. 보통 좀 나이있는 여자분들은 나같은 조곤조곤한 채팅스타일을 재미없어 하던데, 이 누나는 뭔가 애같이 장난도 쳐주고 재밌었어. 그래서 톡을 교환하구 밤새 톡하고 그날은 그냥 잤지. 그러다 몇일동안 아무런 톡도 없다가 2주일 뒤쯤에 뭐하냐고 톡이 오드라구. 그래서 또 밤새 대화하고... 이렇게 2주간격으로 몇달동안 톡했던거 같아. 그냥 누나가 너무 심심하고 그럴때 간간히 나에게 톡이 오는정도였구 나랑 재밋게 놀면 다시 돌아가는? 그런거엿징. 거의 7월에 처음 톡 교환하고 이런식으로 관계를 다져가다가 12월이 되었지. 5개월동안 친해지면서 누나가 가끔 야한 농담두하구 고추크냐구 몇센치인지도 물어보고(물론 첨에는 야한 농담 안햇어..) 그런식으로 섹드립도 치구 그랬는데, 난 절대 누나가 이상한 생각을 품고 나한테 저러는건 아닐거다 생각했지... ...

어플로 만난 누나한테 2년동안 따먹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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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이 얘기를 예전에 본사람이 있다는데... 사실 이 글을 옛날에 썰게시판에 한번 쓴적이 있어. 그때보단 더 구체적으로 써보려구... 그때는 누나와 한창 만나고, 관계가 꽤 좋았을때 썻던 글이었는데, 지금 쓰는 글은 누나랑 이제 인연이 끊기고 다시 쓰는 글이니깐 아마 이 뒤부턴 거의 처음 들어보는 얘기가 될꺼야. 전 글에 이어서.. 누나랑 모텔 안에서 한창 서로 달아오르며 물고 빨고를 시작했어... 누나의 젖꼭지는 코코볼 처럼 동글동글 하며 단단했고, 입에 머금고 빨아들이면 가슴살이 푸딩처럼 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왔지. 그렇게 열심히 누나의 가슴을 빨다가 갑자기 누나가 고개를 다시 들어올리더니, 내 허리띠를 풀려고 하는거야. 여자는 커녕 남자한테도 내 발기된 자지를 보여준적이 없는데.. 터질거 같이 단단해져버린 내꺼를 여자인 누나가 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했어. 그래도 이미 갈때까지 가버린지라 허리띠를 주섬주섬 풀어 헤치는 누나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어. 그냥 천장을 바라보며 멀뚱멀뚱 전등만 쳐다보고 있었지. 누나는 결국 허리띠를 풀어냈고, 지퍼를 연 다음, 팬티를 살며시 내려젖히며 내 자지를 손에 움겨쥐었어. 되게 차갑더라구. 누나의 손이. 누나가 따뜻하다며 마치 손난로를 만지작 거리는거처럼 손 전체로도 감싸보고, 손등도 데어보고.. 자지를 이리저리 만져보기 시작했어. 그러다 다시 움켜쥐더니 내꺼를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기 시작했고, 누나 코 끝에서 나오는 숨결이 거칠어지기 시작하면서, 누나는 내 자지를 부여잡고 맹렬히 흔들기 시작했어. 뭔가 육체적인 쾌락이 좋았다기 보단, 난생 처음 내 손이 아닌 다른 이의 손으로 위로를 받으니 그냥 기분이 묘하면서 흥분이 됐지... 느낌은 그냥 자위할때랑 비슷했던거 같아. 그렇게 자지를 잡고 흔들다가 누나가 흘러내린 앞머리를 슥 걷히더니 내 자지위로 침 한모금을 주욱 내뱉더라구. 그러고 갑자기 ...

2대2 스와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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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3 4년정도 된거같다 어느날 군대 부소대장이 나한테 연락옴 (전역하고 간간히 연락햇는대 자기 서울왓다고 심심하다고 놀아달래서 만남) 나랑 동갑이엿고 사회에 나와선 친구지 모 강남구청역 근처에서 술 마시고 지금은 사라진 뱅가드라는 클럽에서 파티 한다길래 가서 좀 놀음 사람좀빠지고 재미없다길래 아레나 클럽갓다 가서 테이블 잡아서 (아는애통해서 겨우겨우) 개 좆같은 자리 잡앗다 그당시 아레나클럽 위상은 존나 이쁜여자애들도 컷당할 정도로 위엄잇엇다 나도 테이블 겨우 빼서들어간거임 돈 몇백 쓸거아님 잡기 힘들엇다 그리고 이쁜애들 하고 놀다가 결국엔 다 나가리 되고 새벽 6시쯤 나갓는대 오뎅이나 먹고 가자해서 클럽앞에서 오뎅 쳐먹는대 옆에 여자애 둘잇더라 근대 뜬금없이 그 선임이 아가씨들 한테 개드립 날리니 여자애들이 빵빵터지더라 난 애가 왜 이러나 햇다..... 왜냐면 한명은 모 괜찮게 생기고 몸매도 좋은대 한명은 그래 시발 몸매는 좋앗다 근대 생긴게 유퉁아냐? 유퉁이 존나게 살빠지면 딱 그런모습이다 개시발년 보나마나 아레나클럽 컷 당하고 오뎅 빨고 잇는 여자애들 한테 좋다고 찍접거리고 잇으니 시벌 개현타 오더라 그러더니 선임이 마 우리 말도 잘 통하는갑제 같이 술한잔 삐리빠라하러 가실레예?? 이러니 그년둘이 좋아욧~!! 이러고 잇더라 아 시발 내가 군대때 이 선임새끼 대가리에 총알을 박고 전역 햇어야햇는대 개 시발것 지금 생각해도 존나 열받내 그러고 내가 잠깐 담배피로가자 한다음 나즈막히 아무리 새 됫어도 재내는 아냐.. 너 진심이냐.. 재내랑 술먹을빠엔 따듯한국밥 먹고 딸치는게 행복할거같아 이러니 선임이 나 믿재? 너 저 유퉁년땜시 그라제? 내가 전담마크 할테니 니는 저 친구년 먹으면 되는거 아이가? 간곡히 부탁할게 내는 그냥 서울여자들이랑 소주한잔 하면서 먹고싶다 글고 재들도 드립 잘받아줘서 너~~무 재밋다! 이래서 ㅇㅋ 허락 그리고...

원나잇하러가서 애무만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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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안뇽 난 버스썰 썼던 여대생임. 원나잇을 하러갔던건 아니고 걍 만나기로했는데 어쩌보다보니 원나잇분위기로 흘러갔음 물론 약간 내가 의도한건 맞음 안타깝게도 원하는 그런 섹스이야기는 없음 그건 담에 가져올게.. 오늘은 위험한 날이었거든ㅋㅋ 글고 콘돔 없이하고 싶어해서 떡각은 자연스럽게 수그러듬 노콘노섹이내 좌우명임 가끔이면 몰라도 원나잇상대랑은 노콘으로 하기싫었음 노콘이 느낌좋은건 알지만 인생종치기싫으면 그정도 선은 지켜야지ㅠㅠ 암튼 썰풀어볼게 난 아직 여행중이고 여행은 3일정도 더 남았음 아무래도 혼자 여행이다보니 진짜 외롭고 그런순간이 있더라 남들은 혼자여행하면 인생을 되돌아보고 한다던데 될놈될 안될안은 과학인가봄 .. 난 안될안이었음.. 그래서 관광은 뒷전으로 두고 술마실 상대나 찾으러 다녔음 말이 술마실 상대지 사실은 하루밤 보낼사람 찾는거였음 나는 예전에 연애만 할때는 푸근한 통통한 사람이 좋았는데 아다떼고 나서 부터는 몸을 더보게되더라 아무튼 배나오고 그런사람은 싫었음. 사실배만 안나오면되긴한 그래서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애랑 얘기하다가 지금 만날래? 했음. 늦은시간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오키하는거임 일단 사진이 맘에 들어서 나갔고 차가 있다길래 오 편하겠다 하고 간단하게 입고나감 근데 픽업하러 왔는데 사진 속에 그남자가 아닌거임 ㅋㅋㅋ 몸이 훨씬 퉁퉁했음 퉁퉁한것도 셀카로 가려지는구나..그때처음알았음 셀기꾼은 여자만 있는게 아니네.. 그래서 그냥 흠 좀 얘기하다 들어가야겠다했는데 안한지 한달쯤되면 사람이 급해진단말이야 어쩌다보니 늘하던대로 야한얘기쪽으로 이끌어버림 그랬더니 남자가 대놓고 방잡자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방을 잡을까했는데 이 나라는 방잡고 그런게 없나봄.. 결국 블박걱정이 컸지만 차에서 하는분위기가 됨 난 몸매가 내타입이 아니면 감정이 안생기기때문에 원나잇이고 뭐고 솔직히 집에 가고싶었는데 내몸은 그렇지 않은듯했음 정신차리고 보니 신음소리 내면서 걍 하는분위기가 됐는데 내가 그때 ...

외국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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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안뇽~~ 버스썰이랑 원나잇썰 풀었다가 오늘은 외국에서 첫 원나잇 썰 풀어볼까 했는데 어제 클럽을 가면서 외국 클럽썰도 한번 풀어볼까해서 회원가입하고 왔어 ㅋㅋㅋ 사실 쓰면서도 아 너무 수위조절을 못하나 생각들기도하고 많이 야한걸 안좋아하는사람도 있어서 원나잇썰풀려다 오늘은 그냥 평범한 클럽 썰 풀어볼게 클럽이야기야 흔하지만 그래도 재밌게봐쥬 어제는 시끄럽게 술마시기 싫어서 혼자 앉아있을 수 있는 바에 갔음. 외국은 바에 앉아있으면 연령대 상관없이 작업거는사람이 많은데 특히 여자 혼자앉아있으면 그랬음. 그날따라 유독 그런작업이 많이 들어오고 (자랑아님.. 좋은것도 아님 ㅠ) 양옆에 사람들이 내가 먹은 안주랑 술을 다 사주기로 약속한 상태라 딱 칵테일 4잔만 먹고 일어나자 했던게 맥주에 샷에 추가되는게 너무 많아서 먹고 결국 취했는데 취할수록 더 마시고싶어지는거 알아? 근데 2시가 되면 여긴 술을 안팔더라고 ㅋㅋㅋ 말이안되지 2시가 핫탐인데 한국은.. 그리고 그때가 1시 40분쯤이었음 더 마시긴 이미 그른 시간이었음 거기다가 다들 취해있던 시간대라 옆에 나한테 술사준다던 남자가 별거 아닌 단어에 엄청 화나서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거야. 인종차별때문이었는데 진짜 말싸움 정도가 아니라 의자집어던지고 난리었음 결국 그 남자 쫓겨났고 술값을 다 내가 내야하는 상황이 온거야 ㅋㅋ 옆에 여자가 너무 미안하다고 이건 다 내탓이니 자기가 좋은데를 데려가주겠다고 하더라구. 난 한국에서 좋은데 데려가주겠다는 언니를 따라갔다가 거기가 호빠였던 안좋은 기억이 있기때문에 안전한데 맞냐 난 돈주고는 안한다 10번 넘게 말하고 따라가기로했어. 가는동안 우리나라랑 비교도 안되는 미친거같은 취객들이 늘어나서 좀 무서웠는데 거긴 더한거야 내가 거기있다는 사실자체가 이질감이 들정도였음.. 완전 무슨 언더그라운드에 있는 클럽이었는데 진짜 영화에서나 보는곳같더라 아무나 못들어오는데니 걱정말라는데 그말이 더 무서웠음 ㅋㅋㅋ 진짜 그때 이거 잘못...

포차에서 누나가 내 꼬추 더듬어 세우고 섹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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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추행한 여자는 4살 위 피아노 강사..... 그냥 여기선 호칭을 피순이라 할께...... 키도 크고 몸매도 쭉빵이었는데 얼굴은 평타..... 이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다. 그저 그랬지.... 근데 피아노를 전혀 못치는 나에게는 현란한 실력으로 보여서 연주하는 걸 넋 놓고 봤더랬다. 손만...... 어쩌다 주부가 오는 거 말고는 수강생들이 대부분 직장인들이어서 강사들은 초딩들의 러쉬가 있기 전까진 오전에는 할 짓이 별로 없었다. 나도 학교 강의가 없으면 학원에서 기타연습이나 하구 그랬지. 그러던 어느날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합주를 하기로 했다. 우리 학원은 피아노 4, 바이올린 2, 기타 3, 드럼 1 명의 강사구성이었는데, 내가 베이스를 맡고 나머진 각자 자기 악기를 연주하기로 한 거지. 피아노 방의 이동식 칸막이 걷고, 드럼치는 형이 드럼을 피아노 방으로 옮기고 우린 합주를 했어. 여기서 느낀 건 비음대생인 내가 음대 출신들이랑 합주하는 게 존나 후달린다는 거였어. 계속 나만 삑싸리 냈지. 그래도 대충 뭉개고 우린 신나게 놀았어. 나중엔 원장님이랑 원장사모님까지 합세했지. 그렇게 놀던 어느날...... 피순이 누나가 내가 자꾸 틀리는게 거슬렸나봐. "야. 헬리퍼스 시꺄. 자꾸 삑싸리 낼껴?" "아오~ 나 음대생 아니잖아!! 봐줘~" "자꾸 거슬리잖아. 강사질 하면서 그것도 못맞춰?" "미안한데 누나...... 강사라고 다 잘하는 거 아니잖아. 누난 뭐 음대 들어가기 전에 이런거 가능했냐?" "가능하니깐 음대 합격했지. 띨띨아!" "할 말 없다. 그래, 나 악보도 떠듬떠듬 읽는 음치다~" 일케 옥신각신 했는데, 어쨋든 위에 쓴거 보다 좀 심하게 당했고 엄청 열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날 오후내내 신경이 쓰였다. 욕먹은게 맘이 안편한거야. 내가 잘한건 없지만 글타고 글케 쫑꼬 주는게 어딧냐. ㅆㅂ 그러다가 저녁시...

충동 -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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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하는 우리 부부는 결혼생활 3년째이지만 아직 아이가 없다. 조금은 권태로워지는 생활에 나는 가끔은 우리 부부사이에 매개체 역할을 하는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부모가 마련해준 개인주택에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탓이기도 하지만, 아내는 직장생활에 더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 결혼 초에 비해 가정에 대한 아내의 관심이 없어지는 것 같아 씁쓸함을 느낄 때도 있다. 아내는 의상디저이너로 대부분 밤늦은 시간까지 일을 한다. 서로 다른 출근과 퇴근 시간이기에 식사마저도 각자 알아서 스스로 챙겨 먹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진다. 시계추모양 반복적인 요즘의 생활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아내가 없는 저녁식탁에 혼자 앉아 식사를 하려다가 쓸쓸함에 젖어 엉뚱한 생각들을 하기도 한다. 친구의 소개로 만나서 결혼하게 된 아내가 과연 순결을 지녔던 여자인가를 의심해보기도 하고, 누군가 나를 위해 식사준비를 해주는 여자의 뒷모습을 상상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간혹 부부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관계를 상상하기도 한다. 나 역시 일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 특히 남자들은 순결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지닌 어린여자들과의 관계를 상상하기도 한다. 윤리나 도의적인 문제를 거론하는데, 성숙한 나이가 되면 법적으로도 제재할 수 없는 이성간의 관계이다. 정신적이거나 물질적인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하는 사이에서 맺어진 관계라면 나이 차이가 걸림돌이 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나도 가끔 일층에 살고 있는 풋풋한 여고생복 차림의 하영이의 모습을 떠 올리기도 한다. 우리 부부는 이층을 사용하지만, 사용하지 않던 일층을 노인 부부에게 세를 주었다. 노부부는 아들과 며느리를 교통사고로 잃고 홀로 남은 손녀를 데리고 살고 있다. 그 손녀딸이 여고생인 하영이었다. 하영은 성격이 활달하고 붙임성이 좋아서 이사를 온 첫날부터 스스럼없이 우리 부부를 대한다. 하지만, 하영이가 동네에서 불량스러워 보이는 남학생들과 어울려 있는 모습을 보고는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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