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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전 23살 남자이구요 편의상 반말 음슴체로 할게요

전 23살 남자이구요 편의상 반말 음슴체로 할게요 혹시 욕이 들어가더라도 양해부탁해요 맹세코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진짜 있었던 레알 썰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5년전인 2009년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이야기 그 당시 신종플루가 유행했었는데 신종플루 의심증상 때문에 아파서 근 2주동안 학교도 못나가고 집에서만 있었음 한 3일은 겁나 아파서누워만 있었는데 몸이 좀 나아지니까 할 짓이 없어서 심심하더라구요 게임도 재미없고 딸딸이도 질려갈때 쯤 진짜 존나 할 짓이 없어서 토크온이라는 걸 접속해서 서울사는 변녀있어? 라는 방제로 방을 염 솔직히 저딴 방제로 방열어봤자 광고하는 새끼나 넷카마 들어올게 뻔해서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음 근데 몇분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앳된 여자애 목소리가 들렸고 서로자기소개 한다음 금방 말 놓으면서 친해짐 처음엔 네이트온 아이디랑 싸이주소 교환한 다음 서로 얼굴 확인하고 번호까지 주고 받았음 그여자애가 제중저음 목소리를 맘에 들어했음 암튼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고 야한 통화도몇번 하면서 3일만에 만남 약속잡음 홍대에서 그여자애를 만났는데 약간 통통한편 이쁜 건 아니었고 피부관리 좀하고 꾸미면 괜찮을것 같을 정도? 키는작았고 가슴은 중2짜리 애기치곤 큰 편이었음 만나자마자 살짝 어색했지만 바로 손잡고 무작정 홍대를 걸었음 간단하게 밥을 먹고 노래방을 감 당시 둘다 미성년자에 돈도 없어서 딱히 갈 곳도 없었음 그땐 내가 멀티방이란 것도 몰랐고ㅋㅋㅋ 노래방에서 둘이노래 좀 부르다가 몰래가져온 맥주랑 오징어도 먹고 한 30분은 그냥 놀았음 근데 걔가 내 허벅지에 걸터 앉더니 제 손을 자기 가슴에 쑥 집어넣더니 만져달라고 함 여자애가 되게 당돌하고 낯도 안가리고 적극적이더라 가슴 쪼물딱거리면서 키스했는데 여자애가 겁나 능숙해서 놀랐음 혀를 내 입에 쑥쑥 집어넣더니 침을 나한테 계...

서른 중후반 달리고 있는 게이다 밑바닥 인생으로 살다보니

서른 중후반 달리고 있는 게이다 밑바닥 인생으로 살다보니 만날 수 있는 년들 수준이 높진 않더라 내가 20대 초중반때 만났던 간호조무사 썰을 풀어 보고자 한다 직접 경험해본 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인터넷에서 나뒹구는 잡썰로 인해 많은 오해와 편견으로 간호조무사란 직업이 천대 하고 있는데 말이지 그 오해와 편견 모두 사실이다 아니뗀 굴뚝에 연기는 나지 않는다 섹스 시작한다 나 20대 초반때는 버디버디를 존나 많이 했었다 좆물 버릴 변기통 하나 낚시할 생각에 매일매일 보지의 연속이었지 그러다 20살이라던 여자와 번개를 했다 밤새 존나 야부리 털어서 사귀게 되었다 사실 속마음은 돈은 돈데로 쓰고 여관까지 갔는데 보지 안주길래 어떨결에 던진말이 현실이 된거였다 시작은 이러했도 이년 이력을 쭉 싸보겠다 나 사귀기전 highSchool 남자와 2년 동거 그리고 낙태 버디버디로 조건녀 알바 다수 멍청한년이 보지만 벌려주고 돈 떼인 경우가 존나 많았다고함 조무사 일하면서 중간중간 노래방 도우미 사귄 후 adult 헬스장 트레이너와 옥상에서 붕가붕가 트레이너가 강제적으로 덥쳤다고 해서 신고할까 했는데 존나 말리길래 트레이너와 직접 만나서 대화해봄 이 썅년이랑 담배피다 맘맞아서 한짓임 친구의 남자친구와 DVD방 다수 출입 이것도 그 남자새끼가 덥쳤다고 해서 자세히 알아보니 남자가 먼저 건드긴 했는데 걸레년도 분위기 타서 섹스한듯 같이일하던 조무사랑 맞짱까서 경찰서 입문 선빵 맞고 빡쳐서 메스 휘두룸 애비애미가 바람핀 경험 다수 있음 이 씨발부모새끼들은 좆같지도 않은 따래미 팔아서 팔자 고치려느 족속들이더라 사위가 빨간 스포츠카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속으로 엉 다음호구한테 받으세영 이랬ㅇㅁ 이년이랑 일하던 조무사년이 얼굴도 반반하고 나이트 죽순이 남친 있는 상황에서도 여러 남자랑 섹스 그리고 찌찌확대 수슬 받고 ...

UFC KFC UFC선수 UFC랭킹 UFC순위

UFC KFC UFC선수 UFC랭킹 UFC순위 Round 라운드 체급 타이틀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웰터급 미들급 라이트 헤비급 헤비급 라이트급 KAMARU USMAN 카마루 우스만 Alexander Volkanovski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Israel Adesanya 이스라엘 아데산야 Charles Oliveira 찰스 올리베이라 Francis Ngannou 프란시스 은가누 Aljamain Sterling 알자메인 스털링 Dustin Poirier 더스틴 포이리에 Deiveson Figueiredo 데이베슨 피게이레도 Jiří Procházka 지르지 프로차즈카 Max Holloway 맥스 할로웨이 Jon Jones 존 존스 Stipe Miocic 스티페 미오치치 Petr Yan 페트르 얀 Brandon Moreno 브랜든 모레노 Robert Whittaker 로버트 휘태커 Brandon Moreno 브랜든 모레노 Alexandre Pantoja 알렉상드르 판토야 Kai Kara France 카이 카라 프랑스 Askar Askarov 아스카 아스카로프 Brandon Royval 브랜든 로이발 Alex Perez 알렉스 페레즈 Matheus Nicolau 마테우스 니콜라우 Matt Schnell 매트 슈넬 David Dvorak 데이비드 드보락 Tim Elliott 팀 엘리엇 Amir Albazi 아미르 알바지 Sumudaerji 수무다리 Manel Kape 마넬 케이프 Jeffrey Molina 제프리 몰리나 Tagir Ulanbekov 타기르 울란베코프 Petr Yan 페트르 얀 TJ Dillashaw TJ 딜라쇼 José Aldo 호세 알도 Cory Sandhagen 코리 샌드하겐 Marlon Vera 말론 베라 Merab Dvalishvili 메랍 드발리쉬빌리 Rob Font 롭 글꼴 Domi...

안녕 얘두라~ 맨날 치고 박고 하는 썰만 풀면 식상하니

안녕 얘두라~ 맨날 치고 박고 하는 썰만 풀면 식상하니 오늘은 너희가 환장하는 섹스썰을 푼다 초성따윈 쓰지않겠다 떡이나 유흥 썰을 풀자면 2박3일은 써도 모자라기에 오늘은 간단하게 저번주 갔던 오피 썰 풀게 구롬 스타트 나는 직업상 출장을 많이 다닌다 한달로 치면 2~4번 정도 이 일을 시작한지도 3년정도 됬는데... 혼자 출장와서 업무마치면 타지에서 뭘 하겠냐? 처음에는 일마치고 모텔에 와서 맥주까고 영화나보고 가끔 성인방송 보면서 딸딸이나 치고 그랬지 존나게 궁상 맞은 거라... 그래서 취미를 가지기로 했지 한지역에 갔을때 적어도 한명이상은 따묵기로 우선순위는 일반인부터고 사이즈 안나오고 영 성과가 없으면 업소까지 뭐 그러다보니 원나잇도 좀 했고 파트너도 좀 만들었고 했었지 무엇보다 전국 각지 업소 업종 불문을 어마어마하게 섭렵하고 다녔다 거기에 대한 썰은 차차 풀게 ㅋㅋㅋ 저번주에는 경기도쪽으로 2박3일일정으로 출장 다녀왔다 첫날은 그쪽 담당자랑 4시까지 달려서 뻗었고 둘째날 저녁에 근처 업소를 쭉 스캔 했다 처음엔 간단하게 물이나 뺄까해서 입싸방좀 찾으려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예약풀에 초객이라 튕기고... 시부럴 그냥 오피나 가자해서 또 스캔 뜨는데 다 안되 시벌 되는데는 2시간 뒤에나 된다 하고 마지막으로 본게 내가 간곳이었다 프로필만 쭉 보고 전화했는데 실장이 가능하데네? 오호 이름이 뭡니꺼 하니 글안보셨냐고 오늘 한명뿐이 없다 다시보니 제목이 러시아 혼혈 업계 nf 입성! 이렇더라고 ㅋㅋㅋ구미가 땡기더라 사이즈 괜찮냐니 진짜 믿고 오시라고 면접보는데 제가 하고 싶었다고 이빨 엄청 까더라 오키도키 콜 하고 인증 좀 하고 실장아재 만나서 입성 일단 원룸형이었다 방이 막 살풍경해 ㅋ 냉장고 작은 진열장 매트리스 건조대가 끝이다 ㅋ 티비 없다고 징징거리는데 귀엽더라 Nf가 맞긴 맞던지 이때까지 봐왔던애들하고 다르더라 원래 문뚜드리고 들어가면...

계속 눈팅만하다가 수많은 썰들을 보면서 향수병에 젖어

계속 눈팅만하다가 수많은 썰들을 보면서 향수병에 젖어 지금까지 만나온 여자들와의 썰들을 풀께 한편에 한명정도니까 거의몇십편은 될꺼야ㅋ 여자를 많이 만난 이유 딱히 없어 옆에 여자가 없으면 외로움을 많이 타나봐 엄마가 여자 많이 만나봐라고 한 이유도 있지만 적어도 50명은 사겨봐라고 함ㅋㅋ 핑계임 애정결핍이라 생각하는 사람도있을테고 썅놈이라 욕하는사람도 있을텐데 부정하진않음 하지만 이런식으로 썅마이웨이로 살다보고 여자에대해서 많이 알아가는 경험도 있으니까 현재 여자친구도 행복하게만들수 있고 자신감도 많이 생기더라 방식은 잘못돼도 늦바람 나는것보단 낫잖아 실제로 이젠 지금여친이랑 헤어지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다른 여자이젠 못만날것같애 모든여자가 이젠 다 똑같아 보이고 처음부터 다시 알아가고 시작하는것도 이젠 지쳤으니까 아무튼 기대해도좋아 야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호구같기도 한 질리지않는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절대 주작아님을 맹세 프롤로그부터 올림 나이27살 외모 잘생긴건 아니더라도 ㅅㅌ임 젊었을때 좀 쩔었음 23살부터회사생활하면서 ㅆㅅㅌ에서 ㅅㅌ로됨 부모님은 한국인인데 학교생활을 외삼촌이랑 해외에서 보내면서 같이보내다가 19살에 한국으로 귀화함 학교는 졸업하고바로옴 한국에 처음들어오면서 일단은 대학을 다녔었는데 우리가족들은 동생들땜에 학비를 지원안해줘서 거의 알바를 통해서 등록금을 냈었다 거의 낮에학교가고 밤에일하는식 하지만 한국말이 많이서툴고 어눌한데다가 민증도없는 외국인상태이다보니까 받아주는곳이 몇 없더라구ㅋㅋ 그리하여 처음다녀본 알바가 주유소알바였어 그때만난 친구놈땜에 돈의 맛을 알아가지고 대학자퇴하면서부터 전성기가 시작되었지 다들 알랑가몰라 타지에서 온사람들은 낯선곳에오면 얼마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지를... 그리하여 이친구놈은 자주등장할꺼야 이번편은 프롤로그니까 마지막으로 인물소개로 끝낼께 숫자는...

겨울이었고 입대 1달 전이었음 얼굴사진만 보고 만났는데

겨울이었고 입대 1달 전이었음 얼굴사진만 보고 만났는데 키가 167정도 되고 검은색 늘어나는 몸에 쫙 달라붙는 옷입고 그위에 외투 걸치고 나왔는데 움직일때마다 외투 사이로 엄청나게 큰 젖이 탄력적으로 존나 움직이는거임.. 옷도 올 블랙이었는데 그당시 또래 여자들 입고다니는거보다 존나 섹시하고 세련되게 잘입고 나왔음 내가 좀 잘생겨서 그런지 얘도 자꾸 그걸 어필하는 분위기 돈까스 집 갔는데 외투를 존나 당당하게 벗고 그 엄청난 젖탱이를 내놓더라 배는 날씬한데 젖이 워낙 크니까 지방이 많아서 약간 애교뱃살처럼 물컹한 느낌만 있을뿐 허리 23정도 홍대에서 밥먹고 둘이 같이 신촌까지 걷기로 함 밤길을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신촌 술집에서 마주보며 존나 발기왕성한 대화를 나눔 술집에서도 나와서 같이 걸어가는데, 존나 젖을 만지고 싶은거임 그래서 길에서 사람 없을때 기습적으로 키스하면서 젖 존나 문댐 그 탄력적으로 물컹거리는 젖탱이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그러니까 얘가 뿌리치면서 우리 아무사이도 아니잖아라고 소리침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같이 홍대까지 또 걸어가자고 말함 그렇게 또 홍대까지 신촌에서 걸어감 가면서 좆나 함 따먹기 위해 노력함 평소에는 유창하지도 않은 내 말주변이 이런 상황이 되니까 없던 창의력도 생겨서 본능적으로 존나 말이 잘나오는거임 이제 곧 나라를 지키러 가야하는데 여자로써 국가에 조금 보탬이 되어주면 안되겠니 잠깐 건물 아무데나 들어가서 키스좀 하자고 함 그러니까 못이기는척하면서 따라옴 그래서 복도 계단에 나란히 앉혀놓고 존나 키스함 동시에 젖도 존나 주물러댐 젖,배,허리,엉덩이에 양손 존나 비비면서 미친듯이 폭풍키스함 추운 겨울이라 손이 얼어있어서 옷 안으로 손을 못집어넣겠던게 아쉬웠지 근데 갑자기 사람이 앞에 지나가는데 우릴 존나 쳐다보면서 미친놈년쳐다보듯 보며 지나가는거임 그래서 우리집에 좀 자고가면 안되냐니가...

그떄가 아마 10시쯤이였을꺼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떄가 아마 10시쯤이였을꺼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요즘은 길거리에서 전단지 비스무리한거 주워서 전화걸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어 거의 업소제휴 홈페이지 정보 얻어서 가지 어쨋든 10시쯤에 지하철 타고 출발했어 우리 집이랑은 한 30분정도 걸리더라 글고 그 앞에 도착했는데 진짜 손 발이 덜덜 떨리더라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쩃든 고민을 좀 하다가 가자 하고 4층으로 올라갔는데 진짜 경찰 24시인가 이런 곳에서 나오는 철문 아무 표시없이 회색으로된 철문이 있더라 아 여기구나 하고 벨 누르고 들어감 근데 진짜 예상외로 무슨 조폭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동네형같은사람이 존댓말 쓰면서 사장님 사장님 이러더라 난 20대 초반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새낀데 그래서 마음 놓고 깜깜한 방안에 들어가서 의자에 기대서 얘기했지 매니저가 여기 xx가 있는데 뭐 할래여 하길래 젤 비싼 5만원 코스로 함 그리고 샤워 한담에 샤워가운 걸치고 방 안 매트리스에 알몸으로 앉아서 심장쿵떡 거리는 상태로 앉아있는데 드디어 문을 똑똑 하면서 들어갈게요 하면서 앙칼지게 말하면서 한 여자가 들어오는거야 캬 얼굴보고 아 씨발 속으로 이럼 면상이 씹창이 아니라 존나 쩔엇음 물론 내 기준엔 기럭지도 한 170 근데 진짜 제일 비싼 코스로 해서 그런지 애인모드라는걸 진짜 잘해주더라 나 보자마자 자기야 하면서 옆에 붙어서 가슴을 나한테 존나 비비면서 혀돌리면서 입에 혀넣고 존나 키스함 진짜 이때가 제일 꼴렸던거 같다 날 눕힌담에 위에서 부터 혀로 애무하다가 밑으로 와서 좆 계속 빨아줌 근데 내가 좀 딸쟁이라 그런지 빨리 싸지지가 않더라 그래서 여자가 쉴겸 나랑 같이 누웠는데 내가 가슴을 빨고 싶어서 그년 유두를 혀로 존나 빠니까 그년 물 나오면서 자기야 나뻐 이러는데 이떄도 살짝 쿠퍼액 나옴 그러다가 다시 걔가 입으로 내꺼 빨다가 입싸하고 일케끝남 어쩃든 진짜 환상적인 시간이였다 가격도 개싸고 나중에...

존나 맨날 신림동 고시촌 근처에 썩은 창녀들이랑만 하니깐

존나 맨날 신림동 고시촌 근처에 썩은 창녀들이랑만 하니깐 기분이 너무 구린거야 신림역에서는 삐끼 손에 이끌려서 모텔에 들어갔는데 40대 아줌마가 갑자기 모텔에 들어와서 시발 돈아까워서 한번 하고 입가심으로 키스방에 갔던 기억이 난다 내가 과외비를 또 받아서 신촌에 갔음 듣기로는 홍대 연대 시발 여대생들 존나 몸판다며 내가 사실 연애 경험도 없고 맨날 창녀랑만 자고 민간인 여대딩 스타일 한번도 못 따먹어봐서 한이 맺혔거든 그래서 존나 감 근데 업소를 미리 안 알아놓고 가서 밤 1시인데 좆나 발품팔았음 근데 엎친격 덮친격으로 비까지 내림 안마방 들어갔더니 왠 할머니가 화장해놓고있고 또 딴데 갔더니 시발 조선족년 아 시발 키스방이라도 들어가야지 하고 키스방 들어갔는데 존나 못생긴년 나와서 아 시발 딴년이요 이랬더니 여자 없다고 해서 쫒겨나고 그러다가 홍대에서 마포쪽으로 걸어내려오는데 빨간집이 있더라 시발 비 맞으면서 기웃기웃 거리는데 와 가슴 벌렁거리고 자지가 발끈거리더라 안 되겠다 저기라도 들어가자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깐 다 얼굴이 호구야 와 여기가 그 말로만 듣던 방석집인데 떡도 친다는데 저런 병신년들이랑 잘수는 없지 아 시발 안되겠다 가야지 하면서 골목길을 다시 나서는데 와 민간인 여대생이 야시시한 옷을 입고 서있는 거야 와 시발 그 상태로 쪼르르 달려가서 여기 얼마에요 하면서 저 이분이랑 같이 하고 싶은데 그랬더니 한번 피식 웃더라 그러면서 자리 안내해주는데 좁아 터진데야 그리고선 무슨 맥주 세병에 10만원이래 와 그래도 좆나 예쁜 여자가 갑자기 옆에 앉아서 비맞았냐며 닦아주고 다리 올려주고 하니깐 시발 10만원이 아깝지 않았음 나이 물어보니깐 21살이래 윽 시발 내가 22살때였는데 얼마나 피가 끓어오르겠냐 근데 세병이면 이 여자랑 오래 못 있잖아 여러번 섹스할수 있는 곳이 방석집이라고 그래서 나가서 마담한테 여기 더 마실려면 얼마에요 했더니 무슨 양주 한병에 30...

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젖가슴이 쫌 크다

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젖가슴이 쫌 크다 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 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요즘 난 누나 젖가슴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 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 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딸이를 하루에 3번이나 쳤으니 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 보고싶었다 그래서 누나가 옷갈아입는걸 훔쳐보게 되었음 한동안 그걸 즐기다가 만족하지 못하게 됐음 그래서 어느날 결심하고 만져보기로 했지 아빠 엄마 형도 모두 자는 시각 새벽2시경 누나방 문을 열고 들어갔음 들어가는 순간 여자의 채취가 물씬 나고 내 거기는 바짝 긴장 모드 헐 누나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근데 누나의 반팔티를 젖가슴부근까지 살짝 올리는데만 시간이 한시간은 걸렸어 손은 떨리고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 근데 브라를 벗기려고 만지는 순간 누나가 깨버렸다 얼음처럼 굳어져 버리고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한참을 노려보던 누나가 나가봐라 한마디하고 누웠버렸다 난 조용히 문닫고 나왔지 그다음날부터 불안함의 연속이였음 아빠 엄마한테 말하면 디지는건 당연하고 형의 핵주먹은 말할것도 없다 근데 며칠이 지나도 누나가 말을 안했는지 조용한거다 아마도 지금 생각해 보면 사춘기때 호기심으로 너그러이 누나가 눈감아 준것일거다 하지만 그건 누나의 크나큰 실수였음 난 대담하게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 대담함과 끈기는 어디서 나왔는지 난 그저 내가 실수를 해서 누나가 깼다고 생각하고 더 조심히벗기면 될거라 생각한거 그래서 적당한날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그날이 온것이다 아빠 엄마는 울산에서 잔치가 있어서 내일 온다고 나가고 형은 도서관에서 밤새고 낼온다고 하고 저녁에 나갔다 그날새벽 누나방문을 조심히 열었다 그날은 츄리닝 차림이었다 더 천천히 ...

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 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

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 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 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 왔다고 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 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 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 쓰러질듯이 서있더라 아저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 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 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 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 원래 밤이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 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 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 난 여자화장실 밖에서 담배물구 기다리는데 이 상가가 좀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화장실 불이 끔뻑끔뻑 하더라 아 이년 무섭다고 부르겠구나 생각하자마자 바로 오빠 이리 들어오라고 하더라 난 순종적인 남자 였기때문에 여자화장실 안에서 여동생 기다렸지 근데 이년이 오줌누는지 똥누는지 아무 소리도없고 존나 조용한거야 얘가 일보다 잠들었나 해서 문 뚜드리면서 야 인나라 병신아 아무 말이 없더라 계솓 두드리니까 존나 비틀거리는 소리 나면서 문에 걸린 걸쇠 턱 푸는 소리 들리고 다시 철푸덕 하더라 이년 팬티 발목에 걸친채 지 보지 내놓고 그대로 뒤로 자빠져서 뻗었더라 근데 일본다는 년이 변기에 아무것도 없었음 나 애써 여동생 보지에서 시선 피하면서 괜찮냐고 하는데 대답이 없음 완전히 뻗어부렸나 싶어서 일으켜서 팬티 입혀주려는데 좀 꼴리더라 그 자리에서 여동생 결국 새벽에 아무도 없는 상가 여자화장실 구석에서 술떡된 상태로 코까지 골면서 뻗어있는거지 내가 여자가 그리 급한건 아니었는데 왜 다른 여자도 아니고 친여동생한테 꼴렸는지 모르겠다 여동생 일으켜서 팬티 완전히 벗기는데 시체처럼 누워있어서 그런지 존나 불편하더라 여동생이 미니스커트 입었었는데 이건 삽입하는데 불편할것 같지 않아서 그냥 입힌채 놔뒀다 여동생 일단 화장실 격실에서 꺼내서 벽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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