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난 모쏠은 아냐 얼굴도 상타치고 연봉은 개 씹상타치라 걍 잘 먹구 다녀
근데 가끔 여자가 땡기더라도 야동보며 ㅈㅇ하고 싶을때가 있긴하지..
더군다나 내 손 쓰기 싫고 그럴때 많아.. 난 오히려 응응보다 걍 대딸이 편할때가 많다.
각설하고..
"남자 최고의 쾌락은 전립선이다. "
가끔 보면 비뇨과 가서 강간당하고 오는 찌릉내 나는 썰 푸는 애들 있을거야..
뭐 남의사가 했다는둥 간호사가 했다는 둥 썰을 겁나 풀어.. 근데 거기서 난 두분류로 나눌수 있다.
남자가 했으면 진짜 강간인거고 여간호사가 했을땐 강간이 아니지..
그리고 여간호사가 해줄리도 안믿거니와 그냥 그 썰을 푸는거 자체가 고자새끼라고 자부한다.
내가 처음 전립선 대딸 받은적이 있다 바로 안마방이였지... 그 아가씨 아직도 못잊어..
갑자기 ㅎㅁ을 겁나 손가락으로 비벼대... 존나 비벼대.. 아마 1초에 60프레임 나올거야..
거기까진 이해했어.. 빠는것도 이해하니까.. 근데 갑자기 얘가 손을 쑥 집어 넣는거야?
생각해봐라.. 니 여친 ㅎㅈ에 존나 넣고 싶었는데 거절당하잖냐? 여친이 뭐라해? 니부터 뚫어보자 그러지?
이게 현실이다. 고자새끼들아
근데 그 현실을 넘어 내가당해보니까.. 와 이건 뭐라지 천국이야.. 전립선 건들여주면서 대딸하는게..
근데 그때 첫경험이다보니 진짜 ㅎㅈ 파열되는 줄 알았다. 내치인지 외치인지 진짜 심각했었다.
한번하고 바로 끊었고 그 이후로 좌욕을 일주일 하루 30분했다.. 완전 초보티였지..
평생 똥지를 생각아니면 니 똥고 잘 보관하자.
좌욕하면서 알았지 내 응꼬는 소중이다. 안그래도 나 응쟁이라 하루 4번정도는 간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도 진짜 그 느낌을 잊을수 없는거야.. 내 ㅎㅈ파열될까 걱정될 정도였지..
그래서 안전빵으로 가야한다는 걸 알았지..
여자는 3분류로 나눈다.
1. ㅎㅁ 근처 손도 안가는 애들.. 걍 얘네들은 의무적인 존나 개 짱남
2. ㅎㅁ 겉핧기 그나마 평타
3. 소중이가 아니라 반대쪽부터 공략하는 애들
일단 남자들 공통적으로 경험이 없다보면 응꼬에 머가 들어가는거 완강하게 거부한다. (내가 게이인지 자괴감)
나도 그랬으니.. 근데 한번 뚫고 나면 계속 찾게 된다.
느낌으로 치부하면 딸을 치면서 전립선을 막 건드려..
쿠퍼액이나 쌀거 같은 느낌이면서도 딸을 쳐 근데 그게 안나와 난 지루라서 모르겠는데
조루새끼들은 아마 걍 쌀거다.
여기서 팁인데 전립선 건들면서 니가 시원하게 홍콩가면 진짜 현자타임이 아주 길게 갈거다.
절대 전립선 자위나 섹스는 정말 남자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그러거든? 근데 아주 요상한 여친을 하나 만났었어..
이건 나중에 번외로 써줄게.. 내 인생 최고 섹스였고 내 응꼬를 유일하게 공략하는 애임.. 더군다나 얘는 물총임
앞에서 3번을 만나면 겉에만 비벼대는 애들 있어
근데 나는 그년 손가락 잡아서 내꺼에 넣어버림..
신기한게 3번 여자애들은 그 경험이 있단거야.. 처음이 아니라는 거지..
아 너도 이거 할줄알아? 라는 느낌이더라.. 그게 뭐냐면..
나같은 게이새끼들이 많다는거야...
근데 난 게이지만 너희들한테 하나 말해줄게..
늬들은 최고의 쾌락을 못느껴봤다는거지..
궁금하면 해봐 혼자서라도(혼자하려면 성인기구 진동기 사서해라 넓지않고 길쭉한걸로..)
여러 썰들 보면 관장하고 한다고 하잖냐?
게이가 왜 게이인줄아나? 관장하니까 게이인거다..
항상 거기만 쓰기 때문에 정상적인게 아닌거지..
구지 내가 이걸 할때 관장을 해야할 필요성은 없는데.. 딱 한가지만 지켜라
이거 하기 전엔 응가 3~4시간 후에 해야한다.
궁금하면 응가하고 바로해보든가
나도 첨에 어떤 쾌락쟁이가 나와 비슷하게 글을 썻어 최고의 쾌락은 전립선이고..
근데 이거 중독되니까 계속 하게 돼.. 니가 딸을 계속 치는 것처럼
하지만 너무 중독되진 마라.. 진짜 파열된다..
손톱 존나 정리 안하고 길게 하고 다니는 애들이 하면 다 찢어진다고 보면된다.
느낌 느낄려고 하지말고 그럴땐 걍 과감히 포기해라. 니가 3년 살거 아니면
그 구멍으로 니 먹은거 배출해야는데 고작 3년쓸거 아니잖냐?
아무튼 결론은 니꺼 소중이하면서 쾌락 찾으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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