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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작은 악마들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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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들 사실 아무리 경찰이라도 여경이라면.. 강간사건에 치를 떨고 분노하지만.. 여형사 유선우가 그 사건을 도맡아 한 이유는따로 있었다. 사실... 그녀는 매우 불행한 아버지를 타고난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매우 폭력적인 난봉꾼에다 술주정뱅이였다. 술에 절어 취하지 않은 날이 없었고 술만 취하면 여자에게 들이대어 성추행을 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는 항상 집에 돌아오면 유선우와 그녀의 어머니를 무자비하게 두들겨 팼으며.. 그녀는 매일 밤 잘때 분하고 슬퍼 베개를 피와 눈물로 적셨고 결국 참다 못한 두 모녀는 어느 날 술주정뱅이인 아버지가 깊이 잠든 때 집안의 모든 돈들과 짐들을 싸버리고 몰래 멀리 도망쳐버렸다. 그들은 멀리 다른 지방으로 아무도 모르게 도망쳐 버려 아버지와의 인연을 완전히 끊어버렸고 유선우는 이사했던 새로운 곳에서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다시 시작했던 그녀의 다짐은 남달랐다. 그녀는 여자로써 언제나 남자를 뛰어넘는 자랑스러운 여성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고 그녀는 살면서 사회에서 여성들을 지키는 강한 인간이 돼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녀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동안..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에게 벌이는 온갖 추태와 폭행을 절대로 묵인하지 않았고..그녀는 괘씸한 남학생들을 응징키 위해.. 그 어떤 유혈사태도 마다 하지 않은 미친 꽃뱀이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덤비는 남자들의 거시기를 정통으로 까대거나.. 유리병으로 머리통을 날려버리는 짓을 서슴지 않으며 학생 시절에는 소위 미친 꽃뱀이라 불리우던 불같은 성격의 여인으로 성장했다. 그녀는 어느 정도 나이가 돼자 경찰학교에 입학하여 유도와 태권도, 합기도 등을 완벽하게 마스터한 달인이었다. ...

작은 악마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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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들 몇일 뒤... 정수의 표정이 굉장히 어두웠다. 그의 눈초리는 날카로웠다. 마치 미친개처럼.. 그는 광현과 전화를 하던 날.. 무언가 작전을 세웠나 싶더니 몇일째 조용했다.. 하지만.. 그는 절대 단념하거나 포기한것이 아니었다. 그는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천사상어가 모래 밑에 숨어서 먹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광현에게 시간이 돼면 항시 그의 연락을 기다리며 언제나 작전에 대비해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고 광현은 그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고 있었다. 같은 날... 여형사 유선우는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고 몇일째 쉴틈 없이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현장조사 및.. 사건조사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길거리에서 왼손에 수첩을 들고 한연주의 집 근처에 살고 있던 주민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그 큰일 당했던 한씨 아가씨 말이유?" "예.. 뭐 특별한 일이라거나 그런일 있었나요?" "글쎄... 내가 그 아가씨하고 얘기를 잘 안하니 모르지유.. 뭐 요즘은 인사도 잘 안하고..." "표정이나 기분은 어땠나요?" "글씨... 잘은 모르는디... 그때들어 얼굴도 기분도 약간 더러웠는 모양이유.." "무슨 말씀이신지?" "말 그대로유.. 표정도 어둡고 어디 아파 보이기도 했고.." "예예... 그러면.. 혹시 한연주씨를 찾아온 남자라던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라던가 아무나 있었나요?" "아무도 없었시유.. 남자는 커녕 여자 혼자 살기로 유명했던 처녀였수.." "그런가요... 그럼 한연주씨랑 싸웠던 사람이라던가.. 혹시 아시나요?" "늬미.. 내가 어떻...

작은 악마들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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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들 "으....으으으으음...."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유선우는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과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몸의 감각이 없었다. 눈앞은 안개가 낀 듯 흐릿하게 보여 초점이 잡히질 않았다. "우리 경찰 누나가 드디어 일어나셨네... 얼마나 걸렸냐?" "1시간 12분.." "뭐 그런건 상관 없고... 이봐.. 좀 정신이 드시나?" 정수는 그녀에게 다가가 볼을 살짝 쳐댔고 그녀는 마침내 초점이 잡히고 정신이 드는지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눈에 띈 것은 약한 조명에 약간 어두운 방안이었다. 방안은 매우 허름했고 여기저기엔 별의 별 잡동사니가 가득했다. 그녀의 앞에는 유정수가 그녀에게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고 있었다. 그녀는 정수의 얼굴을 보자 지친 얼굴로 그를 불렀다. "유...정수....." "응" "이게 무슨 짓이야..? 큭!" 그녀는 의식을 완전히 갖게 돼자 팔다리를 움직여 유정수에게 가려고 했다. 그녀는 팔을 제대로 가눌수가 없었다. 그녀는 철제의자에 앉혀진 상태에서 두팔 모두 위로 들려져있었다. 그녀의 두 팔은 수갑으로 묶여져 있었고 수갑은 로프에 고정돼었다. 그리고 로프 또한 천장에 달려있는 도르레랑 같이 결합돼있었다. 유형사는 다리를 움직이려고 했지만 다리 또한 가눌수가 없었다. 그녀의 발목 모두 철제의자에 녹색껌테이프로 두껍게 붙어져 있었다. "큭.. 움직일수가..!!" 그녀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몸을 가누어 보려고 했지만 무리였다. 그녀가 몸을 움직일때마다 도르레는 끼익 거렸고 철제의자는 바닥과 마찰하며 긁는 소리만 낼뿐 ...

중2 수학여행때 여자애들 ㅂㅈ 만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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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중학교 2학년때 였지 좀 촌에 있는 중학교라서 수학여행을 애버랜드로 갔어 정말 미치듯이 뛰놀다가 숙소로 들어왔지 니들도 알겠지만 수학여행은 숙소에서 시작된단말이지 애들 중에 술 챙겨온 애들이랑 모여서 술마시는게 수학여행아니겠냐 ㅋㅋ 근데 그 당시에 술챙겨온 애들이 나랑 내 친구 2명밖에 없었거든 그래서 여기저기 연락돌리다가 여자애들도 술 챙겨왔다길래 바로 여자 숙소로 갔지 베란다로 넘어가느라 식겁했었지 그리고 모여서 한두잔 하면서 입털고 있었는데 존나 심심한거야 그래서 진실게임을 했지 근데 ㅅㅂ 개 재미없어서 분위기 루즈해지고답이 없었지 근데 원래 이럴때 야한얘기하면 개꿀잼이자나 ㅋㅋ 그래서 내가 야한얘기를 꺼냈지 그랬더니 여자애들도 반응을 보이더라구 ㅋㅋ 그래서 찬스다 싶어서 벌칙정해서 술게임 하자고 했지이것저것하다 보니 애들도 술 쩔고 그래서 수위가 미친듯이 올랐지그래서 내가 약간 무리수를 뒀어 이번 벌칙 공딸 어떠냐 하고 말이얔ㅋㅋ 첨엔 내빼더니 애들 결국 하더라구?ㅋㅋ 그리고 바로 내 옆의 여자애가 걸렸단 말이지 !! 몸매는 살 진짜 약간만 빼면 완벽한 몸매였고 얼굴은..구냥.. 큼.. 그래도 나름 귀엽게 생김 ㅋㅋ 그리고 애들이 몰아가기 시작했지 이왕하기로 한거 똑바로하라고 ㅋㅋ 결국 그 여자애가 팬티를 벗고 손으로 ㅂㅈ를 가리고 약간씩 손을 움직이는거야 근데 이렇게 가면 또 재미없잖아? 갈궜지 계속 똑바로 하라고 그랬더니 애가 울먹이면서 다리좀 벌리고 진짜 제대로 하는거야 ㅋㅋㅋ 남자애들 다 흥분해서 ㅋㅋㅋ 여자애들도 존나 조아하더랔ㅋㅋ 근데 내가 진짜 순간 너무 꼴리고 속으로 진짜 만지고 싶단 생각을 하면서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는데 여자애들도 약간 흥분했는지 어떤애가 갑자기 ‘야 니들 오늘일 진짜 말하면 안된다’거리는고임 ㅋㅋ 갑자기 그러길래 왜 그러나 싶었는데 지들도 꼴렸나봄 ㅋㅋ 갑자기 야릇하게 쳐다보드만 벗고 ㅈㅇ하기 시작함 ㅋㅋ 그리고 그중에서 젤 이쁘던애가 신음 존나 조용하게 내면서 만져달라는거임..ㅋㅋ 그래서 기회...

잠자는 사촌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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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외사촌누나다. 한 4년전 쯤 일이었나. 외갓댁은 충주쪽인데 솔직히 친가보다 외갓댁이 더 재미있고 이모도 많고 즐겁다. 특히 외삼촌 딸래미 즉 외사촌누나는 나랑 한살 차이인데 전혀 이쁘지는 않았다. 가슴도 안크고 근데 최근에는 쌍커플 수술하고 잘나간다더라 외가쪽 아들 딸래미중 최고 고참이 사촌누나고 그다음이 나다. 여튼 다같이 모여서 고스톱 치는거 구경하고 뭐 언제 대학교 입학하느냐 공부는 하느냐 어디를 갈거냐 물어보면 피곤해서 방에 들어가서 폰보고 예능보고 논다. 물론 사촌누나도 마찬가지 그렇게 보다가 졸려서 자게되면 눈뜨면 어느새 다들 자고 있더라 외갓댁이 30평? 남짓인데 거기에 이모 외삼촌 외숙모 동생들 할무니 할아부지 다같이 모여서 자면 방이 3개라고 해도 집이 좁다 눈떠보니 어두 컴컴 하더라 머리맡에 있는 폰 주섬주섬 들어서 켜보니까 2시 남짓 근데 앞에 누가 등돌리고 자는데 딱봐도 사촌누나더라 별 생각안하고 잘려다가 오줌마려워서 화장실 다녀왔다가 다시 왔는데 누나 정자세로 자더라 근데 브라가 없음 확실하게 옷으로 꼭지가 보이더라 폰불빛으로 유심하게 관찰하다가 그냥 꼴렸다. 화장실 다녀와서 대충 보니 방에 나랑 사촌누나 말고도 동생들도 다 자더라 그냥 누워서 자는척 허리에 손올렸다. 미동도 안하는가 싶다가 손 조금만 올리니까 다시 등돌아 누워버림 깬건지 안깬건지 조마조마 했다. 그래서 손빼서 엉덩이 쪽 슬금슬금 만졌다. 얼마나 만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조심해서 만졌다. 그러다가 누나 바지안으로 손넣었는데 가만히 있음 팬티 안까지 들어가서 엉덩이 만지는데 솔직히 엉덩이 아무리 만져도 그냥 살집덩어리지 별로 느낌도 없고 해서 용기내서 밑으로 갈려서 진짜 느릿느릿하게 손을 내렸는데 뒷구멍 쪽으로 갔다. 뒷구멍 슬금슬금 만지는데 뭔가 튀어나와있더라 ...

ㅅㅅ라이프 호주 썰 -파티에서 만난 E컵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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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간지 일주일만에 벌어진 일이야 옛 생각에 의식의 흐름대로 써본다ㅋㅋㅋㅋ 호주가서 1주일 상간에 벌어진 일이야 ----------------------------------------------------------------- 앞의 첫클럽과 3섬썰 사이에 호주갔다가 살아돌아왔다 그랬잖아 호주는 워킹홀리데이로 갔다왔어 워킹홀리데이 썰은 모해에도 몇개 있어 검색해서 모아서 봤는데 재밌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러지역을 돌아다녔는데 처음 살던데가 브리즈번이야 한국 사람들 워홀 많이 가잖아 평균 연령대가 어떨거같냐? 20대 초반에 많이 갈 거 같지만 평균 27~30 정도되더라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하는 사이에 많이들 갔다오나봐 아니면 직장다니다가 돈모아서 그걸로 오는 사람도 꽤 많았어 거기에 그당시 만 30살이라는 나이제한까지 걸려있으니 늙기전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오는거같애 그 사이에서 24살의 나이는 어떤 존재냐면 거의 뭐 얼라 수준을 넘어서 신생아, 핏덩이 수준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거의 행님누님들 하고만 놀아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ㅋㅋ 무튼 내가 도착한지 삼일째에 일을 구하고 일주일 정도 되니까 같은 쉐어하우스메이트 행님누님들과 매우 친해졌지 ㅋㅋㅋ 개인주의가 만연한 워홀에서 이정도로 친해지긴 매우 힘들다는건 잘 알거야ㅋㅋㅋㅋ 나는 알랑방구 아리가또 살랑살랑 이런거는 매우 잘했기때문에 더욱 쉽게 친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여차저차해서 같이 사는 행님이 나의 한국에서 놀던 썰을 듣더니 진짜 그렇게 노는지 구라인지 실화인지 궁금했나봐 그 행님이 발이 굉장히 넓은 편이었거든 파티있는데 같이 가자는거야 나는 맨몸에 그지꼴로가서 일도 이제 시작...

마사지 썰 2 (남자 최고의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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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난 모쏠은 아냐 얼굴도 상타치고 연봉은 개 씹상타치라 걍 잘 먹구 다녀 근데 가끔 여자가 땡기더라도 야동보며 ㅈㅇ하고 싶을때가 있긴하지.. 더군다나 내 손 쓰기 싫고 그럴때 많아.. 난 오히려 응응보다 걍 대딸이 편할때가 많다. 각설하고.. "남자 최고의 쾌락은 전립선이다. " 가끔 보면 비뇨과 가서 강간당하고 오는 찌릉내 나는 썰 푸는 애들 있을거야.. 뭐 남의사가 했다는둥 간호사가 했다는 둥 썰을 겁나 풀어.. 근데 거기서 난 두분류로 나눌수 있다. 남자가 했으면 진짜 강간인거고 여간호사가 했을땐 강간이 아니지.. 그리고 여간호사가 해줄리도 안믿거니와 그냥 그 썰을 푸는거 자체가 고자새끼라고 자부한다. 내가 처음 전립선 대딸 받은적이 있다 바로 안마방이였지... 그 아가씨 아직도 못잊어.. 갑자기 ㅎㅁ을 겁나 손가락으로 비벼대... 존나 비벼대.. 아마 1초에 60프레임 나올거야.. 거기까진 이해했어.. 빠는것도 이해하니까.. 근데 갑자기 얘가 손을 쑥 집어 넣는거야? 생각해봐라.. 니 여친 ㅎㅈ에 존나 넣고 싶었는데 거절당하잖냐? 여친이 뭐라해? 니부터 뚫어보자 그러지? 이게 현실이다. 고자새끼들아 근데 그 현실을 넘어 내가당해보니까.. 와 이건 뭐라지 천국이야.. 전립선 건들여주면서 대딸하는게.. 근데 그때 첫경험이다보니 진짜 ㅎㅈ 파열되는 줄 알았다. 내치인지 외치인지 진짜 심각했었다. 한번하고 바로 끊었고 그 이후로 좌욕을 일주일 하루 30분했다.. 완전 초보티였지.. 평생 똥지를 생각아니면 니 똥고 잘 보관하자. 좌욕하면서 알았지 내 응꼬는 소중이다. 안그래도 나 응쟁이라 하루 4번정도는 간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도 진짜 그 느낌을 잊을수 없는거야.. 내 ㅎㅈ파열될까 걱정될 정도였지.. 그래서 안전빵으로 가야한다는 걸 알았지.. 여자는 3분류로 나눈다. 1. ㅎ...

조건만남 하다가 중학교때 나 무시하던 일진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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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9세 중학교때 키172에 몸무게 92 인생 좆찐따 찐따는 찐따끼리 뭉친다고 중학교때 내 주변은 모두가 나와같은 찐따였다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키도 좀 크고 살도 빠지면서 사람답게 변해가긴 했는데 한계는 있더라 난 말 그대로 중학교때 찐따여서 남녀공학 이었어도 여자는 아는애 하나 없었고 그냥 지나가는 가슴 큰 동창 여자나 일진슴가들을 보며 밤에 딸이나 치던 학생이었다 너네도 알다시피 학교다닐때 유명한 일진들 몇몇은 있을거다 내가 푸는 여자애는 그 일진 무리 중 한명이었고 내가 밤에 딸치던 여자중 한명이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건 중학교때 얘는 엄청난 가슴을 갖고 있었지 남자애들이 장난으로 가슴을 치고 가고 만지고 가고 해도 그냥 웃고 넘기는 남자의 고추를 한번 만지고 넘기는 그런년이었어 나도 한번 만져보고싶지만 중학교 졸업은 해야했기에 집에서 내껄만졌지 고등학교때는 나름 친구들도 많았고 평범하게 살았고 고졸하고 바로 군대갔다와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나름 성공해서 지금은 좀 넉넉하게 사는편이야 여자친구는 있지만 아직도 가끔 중학교때의 생각에 딸을 치곤한다 사건은 요번해 1월달에 일어났다 주말에 친구들과 홍대 한 클럽에서 놀다가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걸린나는 입막음과 동시에 혼자 쓸쓸이 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여자를 끼고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퇴장하고나니 어디에선가 성욕은 풀어야 겠더라 여친은 혼자사는데 여친과의 만남은 5년째라 도저히 여친과의 관계로 풀리지 않을것같아 방법을 찾고 있었지 클럽앞에 아저씨들이 명함을 나눠주며 좋은 곳 있다고 날 유도했지만 오늘 만큼은 선수들과 놀지 않으리라 맘 먹고 어플을 돌리기 시작했다 술이 약간 취한나는 앙톡에 5만원 결재를 시도하였고 무작정 무작위로 보내기 시작했다 시간이 4시라 그런건지 개인을 찾지 못한채 5만원 모두 날려먹고 있는 ㅈㄱ어플 모두 깔기 시작했지 여기서부터 조금씩 초조해...

유럽가서 황홀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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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작하기 전에 진짜 내가 봐도 유럽은 여자들이 여행다니기 위험하면서도 좋은 곳이라는 걸 다시한번 더 느낀다 제작년 여름에 유럽 여행하면서 겪었던 가벼운 썰 푼다ㅋㅋㅋㅋㅋ 지금 이야기는 전에 이야기처럼 경험담이 아니고 그냥 느낀거여서 야한건 아니니까 안읽어도 좋아ㅋㅋㅋ 학교에서 캠프 비슷한 명목으로 유럽보내준다길래 학점 조금 걸치기도 해서 넣어봤는데 붙어가지고 내가 쓸 경비만 들고 유럽 갔음 무엇보다 캠프 다 끝나고 3일정도 자유시간줘서 그게 정말 좋았음 내가 우리나라도 홍보안하는데 유럽 잘 안알려진 지역에서 뭐 홍보ucc를 만들어라길래 어이가 없었는데 시키니까 그냥 햇움ㅋㅋㅋㅋ 유럽 지역 중 프랑스, 스위스만 갔고 우리가 잘 아는 융프라우나 그런 곳 말고 조금 비교적 조용한 곳 돌아다니면서 홍보하는 그런거였고 신기하게 그 자유시간이 스위스에서 1일, 프랑스에서 2일이었음. 나는 그래도 자유시간 마지막날 융프라우 가고 싶어서 미리 티켓을 끊어놨어서 자유시간있던 하루에 빡세지만 갔다가 오는 그런 일정이엇음 (지금 생각해도 진짜 굉장한 뻘짓임..차라리 다시가고말지) 사실 나는 페북에서 그 미끄럼틀 타고 내려가는 그걸 너무 하고 싶었는데 막상 위에서 보니까 나는 못하겠더라.... 그래서 뭐 어찌 내려갈까 하다가 트로티바이크가 어떤 외국인한테 물어보니 쉽다고 해서 그거 선택하고 쫄쫄 내려갔음 병신같이 자전거도 못타는데 무슨 마음으로 선택했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경사가 없고 꾸불꾸불해서 천천히 내려갔음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혼자 영상 찍으려고 앞에 휴대폰 만지면서 가다가 혼자 고꾸라져서 몇 번 뒹굴엇는데 진짜 쪽팔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멀리서 누가 영상으로 찍었으면 진짜 웃겼을텐데 여튼 뒤에 따라오던 외국인 한명은 괜찮냐고 물어보고 그냥 가고 한 명은 그냥 지나감ㅋㅋㅋㅋ 그러다가 저 위에서 오던 어떤 외국남자가 지 자전거 세우더니 내한테 와서 괜찮냐고 물어봐서 괜찮다고 하니까 위에서 봤는데 진짜 위험했다면서 내가 ...

아무한테도 말 못한 첫 홈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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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니티에 써볼까 했는데 주작 소리만 들을거 같아서 적지 않았다가 심심하기도 하고 대나무숲에서 외치듯이 그냥 끄적여 볼라고 필력도 딸리고 씹노잼 예상이지만 1% 거짓이 없다는 것만 알아줘 형들~ 요즘 애들 말로 반모로 할게~~ 18살 중간고사가 끝나고 얼마 안됐던걸로 기억해. 난 첫경험이 요즘 급식들이 생각하기에는 모르겠다만 15살이였으니깐 그때 당시에는 굉장히 빠른 편이였어. (이 얘기는 뭐 형들이 궁금해하면 반응보고 풀게. ) 아무튼 그래서 중학생 때 친구들이 딸이나 잡으면서 넣으면 무슨 느낌일까 상상이나 할때 정말정말정말 많은 섹스를 햇어. 방과후에 학교탈의실에서도 할 정도였으니깐.. 그러다 여차저차해서 많은 개새끼짓을 하다가 걸려서 정리를 당하고 고등학생이 됐고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자칭구가 생겼어 근데 얘가 1년 넘도록 안주는거야. 앞서 말했듯이 섹스를 밥먹듯이 하다가 1년을 넘게 못하니깐 죽을거 같은거야 정말. 그러다 야동과 기억하는 형들도 있겟지만 무게타 라고 kt인가 sk에서난 제공하는 모바일 커뮤니티? 뭐 암튼 게임도하고 이것저것 컨텐츠가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서 야소설 보는걸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어 ( 그때는 실화인줄 알고 상상하면서 읽던내가 병신같네 ㅎ ) 읽다보니 질려서 다른걸 찾다보니 아바타 같은게 있더라고 ? 싸이월드 미니미 같은 ㅋㅋㅋ 또 보니깐 쪽지 기능도 있고 모두가 볼 수 있게 게시판? 이런것도 있더라고 아는 형들도 있겠지만 여기서 알이나 팅 받고 ㅈㅇ영상 파는 년들 많았던 걸로 기억해. 이런년들은 관심 없고 어떠한 경로로 알게 된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오늘의 주인공인 산삼보다 귀한 중삼 16살을 알게 되서 번호도 따고 문자도 하고 네이트온까지 넘어 왔어. 서론이 너무 길었다 빠르게 쓸게 이때 잘되서 지금까지도 써먹는 방법이기도 한데 처음부터 대뜸 들이대면 짤릴거 같아서 0에서 부터차근차근차근 돌려말하다가 스킨쉽 얘기를 자연스럽게 꺼냇어. 그러다가 섹스 얘기가 당연히 나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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